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이웃 사랑 실천 ‘훈훈’
2026.02.06 09:28:31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2026.02.06 09:28:31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외국인 주민을 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행정민원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착수보고회ㆍ협업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거브테크(GovTech) 창업기업 인공지능(AI) 실증ㆍ사업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외국인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행정민원 서비스를 개발ㆍ실증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관련 부서와 외국인 지원기관, 사업 수행기관인 ㈜헬로프렌즈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과 실증 일정, 기관별 협업 사항을 공유했다. 사업은 10만 건 이상의 외국인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한 행정민원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6개 언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대화형 서비스(챗봇)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외국인 주민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대한민국 대표 상호문화도시로서 외국인 주민이 언어의 제약 없이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외국인 행정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열린 ‘2026 은행동 문화마실 와글와글’ 행사에서 ‘와글와글 모인 마음, 따뜻한 나눔으로!’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소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ㆍ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과 연계한 후원 참여 방법을 알리고 현장에서 후원 무인 안내기를 운영했으며, 홍보물품을 약 500명의 주민에게 배부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할머니와 함께 방문한 한 초등학생이 자신의 용돈 1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직접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어린 학생의 따뜻한 마음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장성모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린 학생이 자신의 용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내놓는 모습을 보며 나눔은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따뜻한 은행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은행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409, 3689)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8월 28일 시청 늠내홀과 9월 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매년 공무원뿐 아니라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등 시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연주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과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연을 연계해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해 1,5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연주자가 함께 꾸민 공연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함께하며 장애에 관한 이해 폭을 넓혔다. 이어진 전문 강연에는 정규태 밀알복지재단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실제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에게는 온라인 교육을 안내하는 등 전 직원이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장애인식 개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이 장애를 더 가까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일상과 행정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 (031-310-3025, 6868)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장기 미매입ㆍ폐업 등 운영 실태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건전한 담배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담배소매인 지정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지역 내 담배소매인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담배사업법’ 제17조에 따라 담배소매인 지정업소의 실제 운영 여부와 지정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90일 이상 담배를 매입하지 않은 소매인 ▲사업자등록은 폐업했으나 담배소매업 폐업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 ▲대표자나 영업장소 등 지정사항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소매인 등이다. 시는 현장 확인을 실시해 실제 담배 판매 여부와 영업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폐업하거나 운영하지 않는 업소의 담배소매인 지정을 정비해 거리 제한 등으로 신규 지정을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에게 공정한 영업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처분에 따른 소상공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함께 관련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자진 신고를 유도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자진 폐업이 아닌 행정처분으로 지정이 취소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향후 2년간 담배소매인 지정을 다시 받을 수 없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정비는 담배소매인 지정사항을 실제 영업 현황에 맞게 정비해 공정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담배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상공인이 공정하게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년)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앞으로 4년간 안산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제6기 계획의 미래상으로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 복지도시 안산’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돌봄ㆍ건강ㆍ고용ㆍ주거ㆍ안전ㆍ사회통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8대 추진전략과 48개 세부사업ㆍ과업 등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공청회는 ▲계획 수립 경과 보고 ▲계획안 주요 내용 설명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사회보장 문제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계획안 마련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하고 공공과 민간 분야 관계자 74명으로 수립추진단을 구성했다. 지난 4월부터 제5기 계획 진단ㆍ평가와 10개 영역별 회의, 9개 실무분과 회의 등을 진행했으며, 주민모니터링단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이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분야별 논의 결과를 계획에 반영했다. 시는 이러한 과정을 포함해 모두 40여 차례의 회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이번 계획안을 마련했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검토해 계획안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등 절차를 거쳐 제6기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함께 만들어 가는 약속”이라며 “앞으로 4년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지난 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장학생 423명을 선발해 총 4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수여식은 학생들의 학업 일정을 고려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대표 장학생 23명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장학사업 개편 이후 처음 시행된 것으로, 기존의 복잡했던 장학사업 운영 체계를 통합하고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했으며, ▲일반 ▲지역상생 ▲예체능 ▲추천 ▲지정 ▲꿈키움 등의 전형을 통해 학업 성취도와 재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존 중고등학생 대상에서, 초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개편 장학사업의 첫 결실”이라며 “이른 시기부터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7일까지 하반기 장학사업 신청을 받는다. 하반기에는 관내 특성화고 재학생 가운데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지원하는 ‘기능인재 전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기능인재 전형을 통해 15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는 기능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 부서 : 교육자치과 교육협력팀 (031-310-3491, 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