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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시 승격 40주년 맞아 "첨단로봇·AI 도시로 대도약"

이민근 안산시장이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을 통해 8조 원의 경제 효과와 3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시정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올해를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회견문에서 지난 40년 동안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끈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 1,567건의 시민 목소리를 청취해 95.9%의 이행 추진율을 기록하는 등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그간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산업부 AX 실증 산단 구축, 강소형 스마트도시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국토교통부 안산선 지하화 우선 대상지 선정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해왔다. 이 시장은 로봇 도입이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사람과 로봇이 함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로봇 도시 안산'을 실현해 기업이 찾는 산업 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약 50만 평 규모의 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은 글로벌 기업과 국제학교 유치, R&D 기반 첨단로봇 및 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되며, 반월·시화 산단은 AX 실증산단으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기술 격차 등 현안 해결에 나선다. 신길 일반산업단지는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일자리 공간으로 꾸려지며,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통한 수소 경제도시 실현과 강소형 스마트도시 및 자율주행 시범지구 운영으로 AI·빅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생활권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안산시는 올해 예산 중 51%를 복지 분야에 편성해 0세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를 지원하며, 지역 돌봄 통합지원, 주거복지센터, 치매 전담 노인요양원 등 삶의 안전망 구축에 주력하기로 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1만 원으로 수강 가능한 강남인강 확대와 영재교육센터 운영, 경기도 최초 직업교육 혁신지구 및 로봇직업교육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교육-산업-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청년 지원책으로는 전국 최초 병역 이행 행정 예우, 1,400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 상상스테이션 등을 운영하며, 안산형 시민 안전 모델과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주차 공간 확충 등으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GTX-C, 신안산선, 인천발 KTX 등 '6도 6철' 구축으로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안산선 지하화 구간인 초지역~중앙역 5.12km는 녹지와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국제거리극축제와 안산페스타 개최, 호수공원 및 성포광장 재정비 등을 통해 일상 속 문화 인프라를 확대하며 축제와 문화가 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행복한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대전환의 시기에 안산의 도약을 변화로 증명하겠다며, 안산에 산다는 것이 시민의 가장 큰 자부심이 되도록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시 승격 40주년 맞아 "첨단로봇·AI 도시로 대도약"
오피니언
  • 덕암 칼럼 선출직 공직자의 일장일단

  • 덕암 칼럼 가른다고 갈라지니 문제다

  • 잊혀져 가는 한식날

  • 덕암 칼럼 제주 4.3항쟁 역사는 흐른다.

  • 덕암 칼럼 남의 밥상에 수저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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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암 칼럼 선출직 공직자의 일장일단

    공무원을 하려면 정해진 시험과 면접에 합격해야 한다. 간혹 특별한 자격증, 경력 등으로 기술직이나 특수직에 근무할 수도 있지만 선거를 통해 공무원이 되는 경우를 선출직 공무원이라한다. 시험은 아니지만 선거를 통해 국민들의 대표로 뽑혔으니 인정해야 하고 연임은 경력이 붙지만 초선은 가장 늦게 입사한 사람이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인사권, 결재권을 갖고 4년간 사실상 고을 사또나 수령의 위치에서 살림을 살아야 한다. 기초의원, 광역의원도 마찬가지다. 몇 십 년간 해당 지자체의 공직사회에서 청춘을 다 보낸 전문가들이 어느 날 갑자기 당선된 시장, 군수를 모시자니 환경에 적응하려는 준비가 급선무다. 당선자의 나이, 고향, 종교, 취미는 물론이고 측근들은 누구인지 핵심적 책사는 누구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물론 단체장을 잘 살피고 보필해야 지자체 운영이 안정적인 것은 맞지만 내심 잘 보여야 진급도 하고 이러저러한 시책사업이 원하는 대로 갈 것 아닌가. 그렇다면 당선자 입장에서 볼 때 가장 먼저 무엇부터 할까. 일단 전임시장의 핵심세력부터 척결한다. 가령 체육회장이라든가 기타 관변단체장, 산하 기관장으로 도시공사 사장, 도시개발 사장, 문화회관이나 청소년수련관장 등 갈아치워야 할 조직의 수장들이 허다하다. 그냥 두었다가는 전임 시장이 낙선할 것을 대비해 심어두었던 사람들의 임기가 아직 한참이나 남았기 때문이며 이들이 버티고 있는 한 단체장의 말발이 먹히지도 않을뿐더러 한 자리씩 꿰어 차고 있는 사람들이 조직에 끼치는 영향 또한 만만찮기 때문이다. 이렇듯 선출직 공무원의 비 전문성은 평소 오랜 기간 근무하며 조직내 고참으로 버티고 있는 국장급이나 기타 요직들의 노하우를 따라갈 수 없다. 선출은 유권자들이 했지만 임기는 당선자가 채운다. 처음에는 허니문기간이 있어 서로 줄대기 바쁘고 인수위가 꾸려지는 순간부터 한달동안 지역의 꽃가계는 대박이 터진다. 시장실을 기점으로 복도까지 길게 진열되니 화분은 수백개를 넘고 요직을 맡은 인사들의 사무실에도 마찬가지다. 딱히 어느 특정 도시만의 일이 아니다. 이쯤하고 입법기관인 의회의 당선자는 더하다. 다수당이 누구냐에 따라 의장선거도 치러야 하고 전반기 의장이 탄생하면 어느날 나타난 평범했던 사람이 끗발이 하늘을 찌른다. 멀쩡하던 사람, 늘 겸손하고 인성이 잔잔하던 사람도 입성 후 6개월만 지나면 전혀다른 사람이 된다. 일단 말투나 음색이나 높이가 저음으로 변한다. 차차 사라진 웃음은 4년이나 지나야 볼 수 있고 여의도 국회에서 본 것은 있어서 시청이나 군청 공무원들 닦달하는 자세는 마치 전쟁을 마친 개선 장군보다 더하다. 호통에 손가락질은 보통이고 심지어 멀쩡한 실무 공무원들을 동네 후배 대하듯 조져댄다. 그러다 때가 되면 의회에 파견되어 근무하던 전문위원, 홍보실 직원이나 기자, 시민단에 대표들을 데리고 해외로 공무를 떠난다. 지금이야 다소 수그러졌지만 과거에는 그래야 모두 코를 꿰어 조용하기 때문이다. 외국에 나가서 태극기(?)를 꽂는 긍지와 자부심은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일까. 적어도 10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처음 지방의회가 출범할 때 봉사직이었다. 그러다 급여가 생기고 권한이 늘어나고 점차 관련 조례를 통해 공직사회에 개입할 수 있는 폭이 넒어지자 지금처럼 치열한 경쟁이 생긴 것이다. 다행히 4년이란 임기가 정해졌으니 망정이니 그마저 없었으면 왕 노릇을 하고도 남음이 있다. 4년 임기에 선택만 받으면 계속 할 수 있지만 대통령은 5년 단임제로 한번 뿐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제도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사람의 욕심이란 처음부터 생기는 게 아니라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생기는 것이다. 여기서 왕과 대통령의 차이점도 함께 엿볼 수 있다. 왕은 자식에게 까지 대를 이어 물려주니 왕손이 끊길까봐 후궁을 두고서라도 임금의 씨를 보존하는 것이 당연한 것 이었다. 군주체제는 정책의 일관성이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러다 보니 시도 때도 없이 제 명을 다하지 못하고 왕권 찬탈전이 끊이지 않는 것이었고 역모는 3대를 멸하는 형벌에 처해졌다. 왕은 왕답게 근엄하고 백성을 위하는 덕정을 펼쳐야 한다. 그래서 고관대작들이 충성으로 주군을 모시고 지방마다 고을 수령의 부패를 막기 위해 암행어사를 두기도 했다. 지금이야 감사원이 그 역할을 대신 하지만 감사원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바닥을 치고 있다. 21세기 민주주의가 낳은 단임제 대통령, 그마져도 한국은 역대 대통령치고 임기를 무사히 마치거나 퇴임 후에도 안전하게 노후를 보내는 대통령이 드물다. 국민이 뽑아놓은 대통령도 근거없는 낭설로 광풍을 만들어 일단 파면이나 탄핵을 몰아붙이고 감옥에 수년간 처 박았다가 출소해도 딱히 죄를 물을 만한 내용은 없었다. 언제부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선출보다 다시 끄집어 내리는게 당연한 세상이 됐다. 신하들은 평소 임금한테 잘 보이려고 온갖 감언이설로 간신 짓을 하다가 수세에 몰릴 만하면 죄다 안면 몰수해서 저 살기 바쁘다. 걸핏하면 국민을 입에 달고 살며 국민에게 주권이 있다고 하지만 정작 국민은 세금내기 벅차고 과거 조선시대 보다 더 나을 일이 없다. 왕이 왕 답지 못하고 지방고을 수령의 일까지 죄다 간섭하는가 하면 외국과의 교역에도 불필요한 말로 국익을 훼손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지금 있다 없다고 단정지을 시기가 아니기에 말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경찰서 형사과에서 해야할 일을 서장도 청장도 법무부장관도 아닌 대통령이 나선다면 그것 또한 할 일이 아니며 시청의 단속반이 해야 할 일을 도청이나 행안부까지 무시하고 나서는 것도 중간의 모든 관계자를 무시하는 처사다. 고양이는 아무리 울어도 호랑이 소리가 안 난다. 부정선거도 선거고 이 또한 국민들의 선택이라면 선택이디. 오늘 선거는 하나 뿐인 국민의 권리다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권리를 논할 권리조차 없다. 덕암 김균식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6개 대학과 청소년지도사 양성 현장실습 강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6개 대학과 청소년지도사 양성 현장실습 강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미래 청소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국 주요 대학교와 손잡고 현장 중심의 실습 운영 강화에 나섰다. 재단은 산하 10개 청소년수련시설을 중심으로 ‘2026년 청소년지도사 양성 현장실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습은 청소년기본법과 시행령, 성평등가족부 고시에 따라 예비 청소년지도사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선제적으로 현장실습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순천향대학교 ▲경기대학교 ▲평택대학교 ▲명지대학교 ▲호서대학교 ▲백석대학교 등 6개 대학 청소년 관련 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성평등가족부 지침을 준수해 예비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운영에 협력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상반기 현장실습에서는 3명의 실습생이 시흥시청소년의날 기념행사와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지원, 청소년환경프로그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재단 주요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습생들은 현장 실무 역량을 쌓는 것은 물론, 청소년지도사로서의 직업윤리와 청소년 지도 가치관을 정립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 실습에 참여 중인 신예슬 실습생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무에 필요한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지도사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재단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현장실습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와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문화예술활동, e스포츠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중심으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협약 대학도 추가 확대할 예정으로, 현장실습 인원도 20여 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내년에 시행되는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의무화에 맞춰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시흥시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전문성을 갖춘 청소년지도사들이 양성돼 청소년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 “골든타임 지킨다”… 시흥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강화
    “골든타임 지킨다”… 시흥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강화

    시흥시는 지난 5월 29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시설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총 3회의 교육이 열려 약 200명의 교육생이 수강을 완료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ㆍ유아ㆍ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1차 교육에 이어 오는 6월 24일과 7월 24일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과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이(e)-러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 확보는 지방자치단체의 기본 책무”라며 “현장 종사자의 초기 대응 역량은 어린이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학생·주민 안심 귀갓길 만든다…시흥시, 신일초 주변 조도 개선
    학생·주민 안심 귀갓길 만든다…시흥시, 신일초 주변 조도 개선

    시흥시는 사업비 1억3천500만 원(도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신천동 933번지 일원 신일초등학교 주변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조도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조명시설 부족으로 야간 보행 시 불편이 제기되던 신일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근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125m 구간에 고효율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시설 14개를 새로 설치하고, 보도 폭이 좁아 일반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 구간(350m)에는 LED 라인조명을 도입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LED 라인조명은 공간 제약이 있는 구간에서도 균일한 밝기를 확보할 수 있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적용함으로써 야간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조도 개선 사업을 통해 신일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근 주거지역의 귀갓길이 한층 밝아져 학생과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과 보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로 만나는 독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독도 디지털 체험’ 연다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로 만나는 독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독도 디지털 체험’ 연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청년협업마을) 1층 갤러리에서 ‘독도 디지털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청소년과 시민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도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독도에 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디지털 수족관 ▲독도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독도 인공지능(AI)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마치 독도를 직접 방문한 듯한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6월 3일 법정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단체 관람 및 기타 문의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정책기획팀(070-4137-7612)으로 하면 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과 청소년들이 독도를 더 쉽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독도에 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시흥시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개시
    시흥시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개시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 지원 정책이다. 이번 2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4월 2일생~2002년 4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최대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이번 신청 기간에는 지난 분기 신청을 하지 못한 지급 대상자를 위한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심사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연간 최대 1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청년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기본소득을 시흥시 지역화폐인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이에 따라 신청자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설치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은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 	안산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아!신!나! 달빛 힐링 정원’행사 개최
    안산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아!신!나! 달빛 힐링 정원’행사 개최

    안산시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5일 신길동 국공립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건강문화 체험 행사 ‘아!신!나! 달빛 힐링 정원’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길동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인 아기별어린이집, 신길어린이집,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과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한다. 연합 어린이집 학부모와 원아는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시간은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행사장에는 ▲단원보건소 건강생활 실천ㆍ금연 홍보 체험 부스 ▲어린이집 연계 만들기 체험 부스 ▲미러ㆍ플라워 포토존 ▲먹거리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층 옥상에서는 벌룬마임 공연과 신안산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안산시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 시흥시, 도시농업위원회 열고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논의
    시흥시, 도시농업위원회 열고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논의

    시흥시는 지난 5월 20일 시흥시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6기 시흥시도시농업위원회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도시·치유농업 분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흥시도시농업위원회는 「시흥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조례」와 「시흥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로, 농업인 단체 대표와 민간 도시농업 전문가, 교육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장인 김미애 위원을 포함한 위원들은 2년 임기로 활동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흥시 도시·치유농업 사업 추진 현황 보고 ▲제8회 시흥시 도시농업한마당 및 가을걷이 체험 추진 자문 ▲도시·치유농업 발전방안 및 정책 제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난 4월 준공한 시흥시치유농업지원센터 구축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위원들은 센터를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다양한 정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위원 자격 상실에 따른 해촉 사항을 보고하고 신규 위원 2명을 잔여 임기 동안 새롭게 위촉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은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흥시 도시·치유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 (031-310-6211, 6185)

  • 시흥능곡고 학생들, 장곡복지관서 나눔 실천… ‘효사랑 체험활동’으로 마음 전해
    시흥능곡고 학생들, 장곡복지관서 나눔 실천… ‘효사랑 체험활동’으로 마음 전해

    시흥능곡고등학교 학생 103명이 지난 5월 21일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복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능곡고 3학년 학생들과 1·2학년 우리마을 탐구반 학생 등 총 103명이 참여한 ‘효사랑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며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지역주민 욕구조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복지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선물 25세트를 전달하는 전달식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선물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손 편지와 간식 꾸러미, 반려 식물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효사랑 체험활동을 통한 소통·나눔·기여의 가치 함양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의미 이해 ▲학생과 교사의 지역사회 교류 기회 확대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연대감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따뜻한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능곡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복지정책과 복지관운영팀 (031-380-5445, 5531)

  • 시흥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추진
    시흥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추진

    시흥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 시흥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관내 학교·학원가 주변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ㆍ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에는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시흥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합동점검은 지난 5월 19일 정왕동 일대, 21일 은행동 일대의 학교·학원가와 번화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위반 여부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행위 ▲전자담배 매장의 성인인증 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 안내도 병행하며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전자담배 매장을 대상으로 성인인증 절차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청소년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5월은 청소년 관련 행사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기·수시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담당 부서 : 청년청소년과 청소년안전팀 (031-310-3611, 3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