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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암 칼럼 개똥밭이라도 이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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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148곳 집중 점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5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148곳을 대상으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ㆍ선물용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취약 요인과 불량식품 제조ㆍ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ㆍ선물용 성수식품을 제조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소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 업소다. 특히 최근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명절 성수식품 생산량이 많은 업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식품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ㆍ무신고 제조ㆍ판매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보관ㆍ유통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의 적정성 및 원료수불·생산작업일지 작성 여부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허위ㆍ과대광고 등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철저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148곳 집중 점검
  • 	덕암 칼럼 개똥밭이라도 이승이
    덕암 칼럼 개똥밭이라도 이승이

    세계보건기구와 국제 자살 예방 협회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2003년 9월 10일 제1회 세계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한국에서도 2011년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을 제정하여 매년 9월 10일을 자살 예방의 날로 정했다. 그 후 23년 동안 꾸준히 관련 행사가 이어진 바 있다. 이 같은 날이 정해진 배경에는 해마다 약 100만 명 이상이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바 있으며 지난 50년간 이 같은 추세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국은 2000년 이후 해마다 증가해 매년 평균 13,000명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OECD 국가 중 1위로 2위와의 격차가 매우 심한 편이다. 사회적 파장이 심한 것은 당사자 뿐만 아니라 지인과 가족들까지 정신적 경제적으로 심각한 트라우마를 안게 되며 국가 차원의 대책이 더욱 절실한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3년 한국자살예방협회를 설립했다.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마감한다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든 허용될 수 없는 자유다. 굳이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라는 말을 전제하지 않더라도 사람의 신체와 터럭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이것을 감히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라 했다. 최근 기본소득당 당직자들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과정에 보란 듯이 팔뚝에 문신을 새기고 등장했다. 나름 개성이고 자유라 할 수 있겠지만 공인으로서 갖춰야할 사회적 예의이자 방송을 보는 청소년들 입장에서는 모방의 여지가 상당하다고 볼 수 있기에 이 또한 신중함이 따라야 한다. 공인과 자유인의 차이다. 각설하고, 부모가 자식을 낳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정기와 어머니의 몸을 빌려 출생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서말 서대의 피를 흘리고 여섯말 여섯 대의 젖을 먹여 키운다는 회심곡의 한 대목이 있다. 산고를 이기고 낳은 자식을 탯줄을 자르고 업고 달래가면 키우다 보면 그 정성이 끝이 없다. 혹여 발가락 손가락 제대로 달려있는지 눈은 보이는지 커가면서 정신은 멀쩡한지 온갖 근심 걱정으로 키운다. 아프면 밤새 병원으로 달려가고 학교 다닐 때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입히고 먹이고 걸음마부터 달리기까지 귀하지 않은게 없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고 어린이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란 말이 있다. 그렇게 키워도 예상치 못한 후천적 사고나 질병으로 몸이 성치 않을수도 있고 출가해도 먹고 사는 문제로 힘들까봐 염려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하지만 사람사는게 어느것 하나 마음대로 될까마는 그래도 살아야 하는 것이 산자의 의무이자 낙이자 보람이라 할 수 있다. 살면서 때로는 벼슬도 하고 돈도 많이 벌고 또 때로는 뜻깊은 일도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큰일은 종족보존의 거룩한 노력이다. 그렇게 부모로부터 낳고 자라고 커가면서 온갖 산전수전을 다 겪게 되지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이다. 이는 자신을 낳아준 부모에게 죄를 짓는 것이기도 하지만 하늘아래 땅위에 하나 뿐인 소중한 존재라는 점을 감안 할 때 생명처럼 귀한 게 없기 때문이다. 그럼 왜 그런 일이 끊이지 않는 것인지 현실적인 이유와 대안을 찾아보자. 가장 먼저 심리적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실도피에서 비롯된다. 죽을 만큼 두렵고 괴롭고 마음을 기댈 곳이 없을 때 삶보다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영화 남한산성에서 인조에게 최명길이 올린 말 중에 죽음은 가볍지만 그 모든 치욕을 짊어지고서라도 살아남아 삶을 잇는 것은 묵직한 일이라 했다. 명분이라는 거룩한 이름으로 사람을 죽이는 길보다 굴욕을 겪더라도 생명의 엄연함을 택하는 길이라며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렇다 강한 자가 승자가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승자다. 사람이 죽음을 선택했을 때 산자가 하는 말중에 오죽하면 그랬을까 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살면서 오죽하면 이란 전제는 숱하게 겪는 일이다. 여기서 오죽이란 심하거나 대단할 때 쓰이는 말이다. 사람의 심리적 나약함이란 비교하기 나름이다. 오래전 서울 서초동 세모녀 일가족 살인사건이 그 대표적인 예라하겠다. 강남 엘리트 가장의 몰락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48세의 가장이 실직을 하고 대출금으로 전전하다 미래가 없다는 불안감에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하고 스스로 자해하다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다. 농촌 같았으면 대단한 부유층에 속했을 경제적 규모가 주변 이웃들과 비교우위에서 밀리자 현실을 포기한 사건이다 범인은 무기징역형에 처해져 지금도 수감중이지만 사람의 심리적 나약함이 가져온 참극이었다. 필자도 1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10년 주기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가 모두 실패한 과거가 있었다. 폭력에 대한 두려움, 경제적 압박에 대한 괴로움과 인간 관계에서 겪게 되는 갈등 등으로 6번이나 시도했지만 당시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했었다. 돌이켜 보면 그 또한 감내할만한 하늘의 숙제였다는 판단이 든다. 사람이 살면서 후천적 사고로 실명을 하거나 사지가 마비 되었을때의 절망감보다 클까. 사지가 모두 기형적으로 자랐어도 일상생활을 모두 해내는 억척스런 삶도 있는데 등따숩고 배부르니 이젠 별일이 다 생의 마감 이유가 되고 있다. 심지어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사망하면 동반 자살로 따라가는 베르테르 효과도 한 몫하고 있다. 시간이 지난 자살 예방 지도사 학습으로 자격증까지 습득하고 살아생전 장례식을 미리 치르는 웰 다잉도 학습 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모두 마음에서 비롯된다.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9월 발표한 2024년 기준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자는 1만4872명으로 2011년 1만5906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04년부터 OECD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고 10대부터 40대까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일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명색이 대통령이 하고 많은 말중에 할 말이 없어서 올해 자살사망자 감소가 정부 가장 큰 성과라고 말할까 그러면서 자살자 수 대폭 감소는 우리 정부의 여러 성과 중 가장 의미 있고,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대통령의 이 한마디에 어떤 교수는 2026년 상반기 자살사망자 수 통계가 작년에 비해 910명, 줄었다며 온 국민이 기뻐해야 할 내용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뻐할 일이라면 이미 극단적 선택을 마친 사람들은 뭐가 될까. 덕암 김균식

  •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 계절김치 나눔 봉사활동 전개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 계절김치 나눔 봉사활동 전개

    시흥시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5일 지역 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계절김치인 겉절이와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동 자원봉사지원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5회에 걸쳐 계절에 맞는 김치와 반찬을 만들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이다. 이기정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 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와 반찬을 전달했을 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면서 감사 인사를 전해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활동뿐 아니라 더 많은 취약계층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지원단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참여 문화가 더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이번 계절김치 나눔 사업 외에도 매월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자원봉사 거점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담당 부서 : 은행동 행정팀 (031-310-4391, 4396)

  • 은행동, 문화마실서 나눔문화 확산…초등학생 용돈 기부 ‘훈훈’
    은행동, 문화마실서 나눔문화 확산…초등학생 용돈 기부 ‘훈훈’

    시흥시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열린 ‘2026 은행동 문화마실 와글와글’ 행사에서 ‘와글와글 모인 마음, 따뜻한 나눔으로!’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소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ㆍ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과 연계한 후원 참여 방법을 알리고 현장에서 후원 무인 안내기를 운영했으며, 홍보물품을 약 500명의 주민에게 배부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할머니와 함께 방문한 한 초등학생이 자신의 용돈 1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직접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어린 학생의 따뜻한 마음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장성모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린 학생이 자신의 용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내놓는 모습을 보며 나눔은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따뜻한 은행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은행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409, 3689)

  • 주민의 손으로 그려가는 내일…장곡동, 제5회 주민총회 성료
    주민의 손으로 그려가는 내일…장곡동, 제5회 주민총회 성료

    시흥시 장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제5회 장곡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2027년 주민자치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주민총회는 주민 누구나 주민자치 활동과 자치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다. 이번 총회는 장곡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한국무용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7년 자치계획사업 설명 ▲주민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장곡동 주민자치회는 2027년 자치계획사업으로 4개 의제를 상정했으며, 온라인 투표와 사전투표, 현장투표를 통해 많은 주민이 사업 우선순위 선정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는 시흥시 누리집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김은선 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토요일임에도 주민총회에 참석하고 사전투표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자치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의 협조 덕분에 많은 주민과 함께 뜻깊은 총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결과를 바탕으로 장곡동에 꼭 필요한 주민자치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호광 장곡동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2027년 자치계획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장곡동 행정팀 (031-310-4751, 4754)

  • “거북섬 수놓은 철인들의 열정” 시흥시장배 거북섬 전국 철인3종대회 성료…전국 969명 선수 열전
    “거북섬 수놓은 철인들의 열정” 시흥시장배 거북섬 전국 철인3종대회 성료…전국 969명 선수 열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거북섬 일원에서 열린 ‘2026 시흥시장배 거북섬 전국 철인3종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과 시민들의 응원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흥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시흥시철인3종협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스프린트 코스 185명, 스탠다드 코스 784명 등 총 969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관계자 200명을 포함해 모두 1,169명이 함께했다. 대회는 4일 공식 수영훈련을 시작으로 5일 스프린트 코스, 6일 스탠다드 코스 경기 순으로 차례로 펼쳐졌다. 참가 선수들은 거북섬의 해양 경관과 도심을 잇는 코스에서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에 도전하며 철인3종 특유의 강인한 정신력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거제시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취소되고, 입시와 연계된 중고등학생부 대회까지 잇따라 무산된 상황에서 많은 선수에게 더 뜻깊은 무대가 됐다. 일부 학생 선수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출전 기회가 되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기록 경쟁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도전도 눈길을 끌었다. 최고령 참가자인 75세 선수는 끝까지 완주에 성공하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고, 최연소 참가자인 16세 선수는 젊은 패기와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 또한 부부가 함께 출전해 나란히 순위권에 오르며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시는 이번 대회가 시흥시장배로 처음 열린 전국 규모 철인3종 대회로, 거북섬과 해양레저 관광도시 시흥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 스포츠 관광도시 기반 조성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도전이 거북섬을 더욱 빛나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전국 각지에서 시흥을 찾아준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흥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도시이자 해양레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체육진흥과 체육행정팀 (031-310-2147, 2148)

  • 장곡동, ‘똑똑’ 두드려 안부 묻고 일상까지 살핀다
    장곡동, ‘똑똑’ 두드려 안부 묻고 일상까지 살핀다

    시흥시 장곡동은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똑똑 시리즈’를 운영하며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똑똑 시리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기다리는 대신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장곡동만의 찾아가는 복지사업이다. 현재 장곡동에서는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와 생활실태를 확인하는 ‘똑똑 방문단’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는 ‘똑똑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똑똑 방문단’은 시흥실버인력뱅크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복지팀 직원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핀다. ‘똑똑 세탁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두 사업을 통해 총 1,232가구를 지원했으며, 안부 확인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장곡동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주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가까이에서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는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광 장곡동장은 “똑똑 시리즈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이웃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가는 장곡동만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작은 ‘똑똑’ 두드림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세심한 돌봄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장곡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651, 4762)

  •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함께 나누는 비빔밥 나눔축제’ 개최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함께 나누는 비빔밥 나눔축제’ 개최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함께 나누는 비빔밥 나눔축제’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해 비빔밥 100인분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따뜻한 국과 과일을 함께 담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든든한 한 끼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서윤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서로 돌보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정왕본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정왕본동 행정팀 (031-310-4521, 4531)

  • 배곧1동, 추석 앞두고 경로당 11곳 위문…어르신 안부 살펴
    배곧1동, 추석 앞두고 경로당 11곳 위문…어르신 안부 살펴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11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이성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배곧1동분회장과 김영복 배곧1동장이 함께했으며, 커피와 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성준 배곧1동 노인회 분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위문품까지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동장님이 직접 위문품을 전하며 안부를 살펴주셔서 더욱 뜻깊은 명절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여쭐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배곧1동 맞춤형복지팀 (031-310-6911, 6915)

  • 동영산업, 추석 맞아 능곡동에 성금 200만 원 기탁… 따뜻한 나눔 이어가
    동영산업, 추석 맞아 능곡동에 성금 200만 원 기탁… 따뜻한 나눔 이어가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인 ㈜동영산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영산업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 내 저장강박 가구의 폐기물을 수거·처리하는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동영산업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천숙향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 사무국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영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경헌 능곡동장은 “지난 7월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현장에서 폐기물 수거 작업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며 동영산업의 노고를 실감했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영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능곡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738, 4739)

  •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하랑작은도서관,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기탁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하랑작은도서관,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기탁

    시흥시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와 하랑작은도서관은 지난 8일 공동 개최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6만2천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일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와 하랑작은도서관, 지역주민들이 함께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에서는 책과 옷 등이 판매됐으며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윤기분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 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바자회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와 하랑작은도서관 관계자,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가방 제작과 후원 활동 등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담당 부서 : 정왕4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638, 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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