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뉴스 - 내일의 중심이 되는 뉴스서부뉴스 로고
  • 종합
  • 시흥
  • 안산
  • 광명
  • 기획/특집
  • 오피니언

시흥

  •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뉴스 로고
  •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671-5 시티프론트561 더파이브437호
  • 전화 - 031-311-8272
  • 발행인 - 심귀자
  • 편집인 - 김균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귀자
  • 고충처리인 - 김균식
  • 사업자명 - 서부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 710-81-02517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와 이미지 등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WESTERN NEWS Co., Ltd. All Rights Reserved.

시흥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 계도기간 7월 18일까지 연장

시흥시는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의 과태료 유예 계도기간을 오는 7월 18일까지 추가 연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18일까지였던 기존 계도기간을 현장의 이행 준비 여건을 고려해 연장한 것이다. 이는 관리주체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결정이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에 따라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인 관리주체는 설비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정보통신공사업체 또는 용역업체에 관리 업무를 위탁해야 한다. 또한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시흥시청 정보통신과에 신고해야 하며, 기한 내에 설비관리자를 선임 또는 위탁하지 않거나 점검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과 학교시설을 제외한 연면적 5,000㎡ 이상의 건축물이다. 1만㎡ 이상 건축물은 2026년 7월 18일부터, 5,000㎡ 이상 1만㎡ 미만 건축물은 2027년 7월 18일부터 단계적으로 적용을 받는다.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선임해야 하는 기술자 등급도 다르다. 연면적 6만㎡ 이상은 특급, 3만㎡ 이상 6만㎡ 미만은 고급 이상, 1만 5,000㎡ 이상 3만㎡ 미만은 중급 이상, 5,000㎡ 이상 1만 5,000㎡ 미만은 초급 이상의 설비관리자를 선임해야 한다. 아울러 1명의 설비관리자는 최대 5개 건축물까지 중복 선임이 가능하다. 유지보수 및 관리는 반기별 1회, 성능점검은 연 1회 이상 시행하여 정보통신설비가 적정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본 제도가 정보통신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으로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취지인 만큼, 제도의 안착을 위해 행정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 계도기간 7월 18일까지 연장
  • 정원문화 이끌 ‘제2기 시민정원사’ 배출
    정원문화 이끌 ‘제2기 시민정원사’ 배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한 ‘제2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마무리하고, 총 17명의 시민 정원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차로 진행된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의 성과를 이어받아, 시민들이 정원사의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익혀 교육 이후에도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민 정원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정원문화의 방향성과 이해를 돕는 안내 교육을 시작으로, 정원 식물의 분류와 번식(삽목 실습), 유기농(오가닉) 정원 디자인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식물 생육의 핵심인 토양의 이해와 퇴비 만들기, 병해충 방제를 위한 천연 방제액 제조, 식물 이름표 작성 등 계절별 정원 관리의 필수적인 요소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전문성을 키워나갔다. 또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견학하고 관내 마을 정원을 답사하며 국내외 정원문화의 흐름과 지역 정원의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실내 정원 조성과 모둠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으로 정원 조성과 유지ㆍ관리 역량을 높였으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의 가치도 함께 익혔다. 교육을 수료한 제2기 시민정원사들은 앞으로 백년정원(신천동 178-2)을 거점으로 마을정원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정원공동체를 구성해 마을 곳곳의 정원을 조성·관리하며 지역사회에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 : 공원조성과 도시숲정원팀 (031-310-2776, 2778)

  • 시흥ㆍ광명 청년봉사단,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 연합활동 진행
    시흥ㆍ광명 청년봉사단,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 연합활동 진행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지난 11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시흥·광명 청년봉사단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2차 연합활동 ‘청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년 자원봉사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양 지역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흥에코센터 탄소중립체험관에서 환경교육을 받은 뒤 ▲시흥환경연대와 연계한 새집ㆍ새모이 만들기 ▲곰솔누리숲 새집 설치 ▲청년봉사단 우수 활동사례 공유 등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활동에 참여한 광명시 청년봉사자는 “환경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새집을 만드는 등 자연을 위한 활동까지 이어져 더 의미있었다”라며 “시흥 청년들과 함께  ‘청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하며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한 시흥시 청년봉사자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시작이라는 것을 느꼈다”라며 “광명 청년들과 함께 교류하며 다양한 봉사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와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상호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담당 부서 : 주민자치과 자치협력팀 (031-310-6041, 6042)

  • 정왕4동, 퇴원 어르신에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손길… 촘촘한 지역사회 복귀 도와
    정왕4동, 퇴원 어르신에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손길… 촘촘한 지역사회 복귀 도와

    시흥시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관내 어르신에게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주민에게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 어르신은 최근 꼬리뼈 골절로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거동이 불편한 데다 돌봄을 제공할 보호자가 없어 퇴원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병원과 지역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퇴원 직후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생활돌봄 서비스 ▲장기요양서비스 ▲방문 건강관리 등 보건의료 지원을 연계하고, 개인별 맞춤형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병원을 나서는 순간부터 가정으로 돌아와 일상을 회복하기까지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돌봄을 연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정왕4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638, 4640)

  • 제34회 청소년예술제 성료… 69개 팀, 338명 열띤 경연
    제34회 청소년예술제 성료… 69개 팀, 338명 열띤 경연

    시흥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꾸미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제34회 시흥시청소년예술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려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시흥시청소년예술제는 10세~19세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다. 이번 예술제에는 초중고등학생 연령의 청소년 69개 팀, 338명이 참가해 ▲음악(한국음악·성악·기악, 서양음악·기악합주) ▲무용(한국무용·외국무용) ▲문예(시·산문·짧은 영상) ▲사물놀이 ▲대중문화(보컬·댄스·밴드) 등 5개 부문 1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짧은 영상 한국무용, 외국무용 종목의 참가가 늘어나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분야가 한층 다양해졌다. 다양한 예술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도 더 활발해졌다는 평가다. 심사 결과 총 24개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시흥시 대표로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꾸미청소년문화의집(031-433-4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 (031-310-3481, 3483)

  • 치매안심주치의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특강 열어
    치매안심주치의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특강 열어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치매안심주치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치매 예방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매화동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강의는 시흥시 치매안심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아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생활습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치매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해 치매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건망증이 심해 걱정이 많았는데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도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는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대상 치매 예방 교육과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치매안심주치의 등 지역사회 의료자원과 연계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과 교육을 운영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건강돌봄과 치매관리팀 (031-310-6061, 5858)

  • 시흥시, 제조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첫걸음’…기업혁신  성료
    시흥시, 제조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첫걸음’…기업혁신 성료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대강의실에서 ‘2026 인공지능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공개토론회에는 관내 제조기업 대표와 경영진, 협약기관 및 관계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도입과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지난 2월 시흥시를 비롯한 11개 기관이 체결한 ‘인공지능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시화·엠티브이(MTV)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주관·운영했다. 공개토론회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최고경영자(CEO)가 알아야 회사가 바뀐다’로 시작됐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기업 혁신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최고경영자와 경영진의 인식 전환에서 출발한다며 기업이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전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정대균 오성철강 실장은 제조현장 인공지능 전환 사례를, 정현견 아이제라 본부장은 자율제조를 위한 산업 인공지능 운영체계와 제조 인공지능 전환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수환 메시어스코리아 영업대표는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데이터 구조화의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임복규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박사는 인공지능 기반 설비 예지보전을 통한 품질관리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기업, 무엇부터 시작할까?’를 주제로 토론 시간이 마련됐다. 김창수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사례 발표자 4명과 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성주현 기업지원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방향과 실무형 인공지능 인재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기업들의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날 제시된 기업들의 의견과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제조기업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후속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할 계획이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개토론회를 통해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전환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제조 현장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변화라는 점을 기업들과 함께 확인했다”라며 “공개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실제 기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흥시가 협약기관,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일자리경제과 경제기획팀 (031-310-6241, 6243)

  •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쿠폰 지원, 가구당 57만 6천 원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쿠폰 지원, 가구당 57만 6천 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탄 사용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2026년 연탄쿠폰 사업’ 신청을 받는다. 연탄쿠폰 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가격 인상에 대한 차액만큼을 디지털 연탄 쿠폰으로 지원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서 가정 난방용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생계, 주거, 의료, 교육 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주민등록등본상 만 65세 이상인 자, 장애인복지법에서 규정하는 장애인, 소득이 중위소득의 65% 이하인 한부모가구, 소년소녀가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가구다. 다만, 가정용 연탄보일러가 아닌 연탄난로를 사용하는 가구와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는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와 관계없이 가구당 57만 6천 원이다.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연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031-310-3673)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 (031-310-3671, 3673)

  • 이주배경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나선다,  ‘시흥 와우 프로젝트’ 추진
    이주배경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나선다, ‘시흥 와우 프로젝트’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8일 관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주배경여성의 생산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시흥 와우(WoW, Women on Work)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주배경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사전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 와우 프로젝트’는 결혼이민여성 등 이주배경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전 현장 직무용어와 한국의 직장문화 등을 교육한 뒤 기업채용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구직자의 현장 적응을 돕고 기업의 인력난과 소통 문제를 완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영하이테크, ㈜대양공업, ㈜다올정밀, ㈜선우앤테크, ㈜신한세라믹, 대용산업, ㈜서울전기, ㈜프론텍 등 관내 8개 기업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주배경여성의 현장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언어·문화적 어려움과 기업의 채용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전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이주배경여성을 채용할 때 기술적인 부분보다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소통 문제가 더 큰 어려움으로 작용한다”라며 “입사 전 직장문화와 현장 용어를 익힐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의견을 모았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별 직무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오는 8월부터 이주배경여성을 대상으로 현장 용어와 직장 예절 등을 중심으로 한 단기 시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주배경여성은 시흥의 지역 경제와 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들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곧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일자리경제과 여성새일팀 (031-310-6020, 6024)

  • 오이도 연안에 넙치 종자 106만 마리 방류…수산자원 회복 나서
    오이도 연안에 넙치 종자 106만 마리 방류…수산자원 회복 나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수산자원을 회복ㆍ증강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오이도 앞바다 연안해역에 넙치 약 106만 마리를 지난 10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넙치 종자는 수산자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부터 넙치 수정란을 받아 경기도 소재 종자생산업체에서 부화 후 3개월가량 키운 6~10cm 미만의 크기의 종자다. 시는 건강한 종자를 방류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한국수산자원공단에 배양 중인 넙치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여 방류에 적합한 종자임을 인증받았으며, 같은 달 25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전염병 감염 여부 검사를 의뢰해 참돔이리도바이러스병과 바이러스성출혈패혈증이 불검출된 건강한 종자임을 확인받았다. 넙치는 회, 탕 등으로 주로 활용되는 식재료로 국민 생선이라 불릴 만큼 인기가 높은 어종이며 흔히 광어라 불린다. 수심 200m를 넘지 않는 모래나 펄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1년에 60~80cm까지 성장해 40~50만 개의 알을 낳는다. 시흥시가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방류 희망 품종 조사에서도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시는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방류 품종을 넙치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류사업을 통해 자원 회복과 어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연안 환경 변화로 고갈돼 가는 수산자원을 회복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해양수산과 어촌활력팀 (031-310-2377, 2379)

  • 배곧1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로 고독사 예방 강화
    배곧1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로 고독사 예방 강화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ㆍ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지원 등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게 연계해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고독사 위험을 줄이고자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장기요양서비스 신청 및 연계 ▲주거환경 개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민간자원과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 및 점검이다.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ㆍ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노쇠와 질병,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다. 본인이나 가족, 이웃이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혼자 생활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줘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돌봄서비스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배곧1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배곧1동 맞춤형복지팀 (031-310-6911, 6912)

    인기 기사

    • 이주배경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나선다, ‘시흥 와우 프로젝트’ 추진
      이주배경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나선다,  ‘시흥 와우 프로젝트’ 추진
    • 7월 정기분 재산세 807억 원 부과
      7월 정기분 재산세 807억 원 부과
    • 배곧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심폐소생술 교육’…응급 대응 역량 강화
      배곧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심폐소생술 교육’…응급 대응 역량 강화
    • 열린 아버지학교‘안산힐링대디’수료식 개최
      열린 아버지학교‘안산힐링대디’수료식 개최
    • 정원문화 이끌 ‘제2기 시민정원사’ 배출
      정원문화 이끌 ‘제2기 시민정원사’ 배출
    • 안산시간호사회로부터 실버카 50대 기탁받아
      안산시간호사회로부터 실버카 50대 기탁받아
    • 시흥시, 제조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첫걸음’…기업혁신 성료
      시흥시, 제조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첫걸음’…기업혁신  성료
    오피니언
    • 덕암 칼럼 달라진 보신탕 왕좌

    • 덕암 칼럼 침소봉대 파편은 어디로

    • 덕암 칼럼 국가가 커지면 국민이 작아진다

    • 덕암 칼럼 100년도 못사는 사람들

    • 덕암 칼럼 고양이한테 생선맡기기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