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근 안산시장, 시 승격 40주년 맞아 "첨단로봇·AI 도시로 대도약"
이민근 안산시장이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을 통해 8조 원의 경제 효과와 3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시정 청사진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올...
시흥시는 지난 5월 29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시설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안전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총 3회의 교육이 열려 약 200명의 교육생이 수강을 완료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ㆍ유아ㆍ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1차 교육에 이어 오는 6월 24일과 7월 24일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과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이(e)-러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 확보는 지방자치단체의 기본 책무”라며 “현장 종사자의 초기 대응 역량은 어린이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가 청년들이 정책과 공간 정보를 더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흥청년정책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콘텐츠 현행화를 추진했다.이번 개편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다양해진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모바일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층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시각적·기능적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주요 개편 내용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 및 모바일 최적화 ▲‘참여·활동’ 카테고리 신설 ▲공지사항 이미지형 콘텐츠 전환 ▲청년 공간별 일정 확인이 가능한 달력 구축 등이다.시는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공급자 중심의 글자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구현하고, 주요 청년 공간과의 연동성을 강화해 청년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은 청년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시흥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과 공간 정보를 놓치지 않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과 콘텐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시흥청년정책 누리집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접속하거나 링크(https://www.siheung.go.kr/portal/youth)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다. 관련 사항은 시흥시청 청년청소년과(031-310-3696)로 문의하면 된다.담당 부서 : 청년청소년과 청년정책팀 (031-310-3193, 3696)
시흥시는 지난 5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담은 제안을 심의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노인복지ㆍ공동체, 아동·청소년, 안전사고 예방, 문화·체육 기반시설 관련 제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위원회가 검토한 제안은 총 227건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시는 기존 2개월(1~2월)이었던 집중 신청 기간을 4개월(1~4월)로 확대하고, ‘동 단위 마을공론장’을 순회 운영해 다수의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문제와 현안을 적극 발굴했다.주민 제안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상시 접수를 진행했으며, 올해 4월까지 접수된 사업은 추진 주체와 사업 성격에 따라 시 사업 부서가 추진하는 ‘일반제안사업’과 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구분됐다.법률 위반, 이미 추진 중인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제안, 사유지를 대상으로 하는 제안,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 지원을 전제로 하는 제안, 타 기관 소관 사무에 해당하는 제안 등은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검토 대상에서 제외했다.다만 ▲법률 위반 사항 ▲기존 추진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사업 ▲사유지를 대상으로 한 사업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 지원을 전제로 한 사업 ▲타 기관 소관 사무 등은 주민참여예산제 취지에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심의 대상에서 제외했다.일반제안사업은 시 사업부서의 사업성 검토와 함께 온라인 주민투표,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치계획형 사업은 각 동 주민자치회의 검토와 주민총회를 통한 주민투표를 거쳐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이 예산 편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담당 부서 : 주민자치과 자치협력팀 (031-310-3181, 3183)
시흥시는 지난 5월 29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시설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안전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총 3회의 교육이 열려 약 200명의 교육생이 수강을 완료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ㆍ유아ㆍ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1차 교육에 이어 오는 6월 24일과 7월 24일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과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이(e)-러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 확보는 지방자치단체의 기본 책무”라며 “현장 종사자의 초기 대응 역량은 어린이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사업비 1억3천500만 원(도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신천동 933번지 일원 신일초등학교 주변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조도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조명시설 부족으로 야간 보행 시 불편이 제기되던 신일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근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됐다.시는 125m 구간에 고효율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시설 14개를 새로 설치하고, 보도 폭이 좁아 일반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 구간(350m)에는 LED 라인조명을 도입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특히 LED 라인조명은 공간 제약이 있는 구간에서도 균일한 밝기를 확보할 수 있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적용함으로써 야간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조도 개선 사업을 통해 신일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근 주거지역의 귀갓길이 한층 밝아져 학생과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과 보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균식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청년협업마을) 1층 갤러리에서 ‘독도 디지털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청소년과 시민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도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독도에 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에서는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디지털 수족관 ▲독도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독도 인공지능(AI)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마치 독도를 직접 방문한 듯한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전시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6월 3일 법정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단체 관람 및 기타 문의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정책기획팀(070-4137-7612)으로 하면 된다.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과 청소년들이 독도를 더 쉽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독도에 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난 21일 성남시 소재 한국잡월드에서 드림스타트 유아 및 양육자 34명을 대상으로 유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업 체험 기회를 통해 아동의 꿈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을 넓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실제 직업 환경을 재현한 체험관에서 ▲소방관 ▲의사 ▲요리사 ▲경찰관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직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가 평소 궁금해하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경숙 복지국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드림스타트(031-481-3050), 상록드림스타트(031-481-2207)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는 지난 21일부터 안산시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야간 부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일과 육아 준비로 낮에 참여가 어려운 예비 부모를 위해 마련됐다.야간 부부 출산준비교실은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단원보건소 1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교육은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행복한 부부 태교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및 유방관리 등이다.참여자들은 태교와 부부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아기 돌봄과 건강한 수유에 필요한 정보를 익히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예비 부모 교육은 단순한 출산 준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야간 부부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신부와 배우자가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비 부모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시는 지난 21일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공직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담당자와 관리감독자를 비롯해 도급ㆍ용역ㆍ위탁 사업 관리 실무자 및 일반 공직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부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공행정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와 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조직 차원의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안산시는 매년 상ㆍ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의무이행 사항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부서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허남석 안산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교육과 정기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