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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새해 첫인사 ‘동행’ 반환점 돌아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돌며 순항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 동행’은 이민근 시장이 아파트와 경로당 등 시민의 일상 공간을 직접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 및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일정이다. 현재 관내 25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 신길동까지 11개 동을 찾아 주민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기록하고 답변하며,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하는 등 현장 행정을 수행하고 있다. 각 동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호수동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사이동과 일동의 생활 SOC 확충 및 교통·보행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초지동과 본오2동에서는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견이 나왔으며, 이동과 부곡동, 신길동에서는 글로벌 교육도시 이행 및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 등이 제시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동행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일정 마지막까지 초심으로 시민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11개 동에서 청취한 112건의 의견에 대해 개선 조치에 착수했으며,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새해 첫인사 ‘동행’ 반환점 돌아
  • 약물 오남용 예방 뮤지컬‘오즈와 약물마녀’공연 성료
    약물 오남용 예방 뮤지컬‘오즈와 약물마녀’공연 성료

    안산시(시장 이민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미취학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뮤지컬 ‘오즈와 약물마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유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단원구청 단원홀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총 2회 진행됐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심 속에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으며, 현장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은 ▲약 먹기 전 이름 확인하기 ▲손을 깨끗이 씻고 약 먹기 ▲낯선 사람이 주는 사탕이나 약 거절하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디지털미디어 ▲도박 ▲마약 등 4대 중독에 대한 상담 및 조기 선별,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중독 폐해 없는 건강한 도시 안산’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담 당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진료검사팀 팀장 조아라 031-481-6951 담당 윤은지 031-481-6953

  • 전 직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상호 존중 공직문화 조성
    전 직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상호 존중 공직문화 조성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건전한 공직 가치관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공직자 3천여 명을 비롯해 공직유관단체 직원과 시립예술단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직사회 전반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강연은 서울경찰청 수사 경력을 가진 박하연 전문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가 맡았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주요 범죄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대응 절차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15일 교육 시작에 앞서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진행했다. 노사가 함께 폭력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력 예방은 공직사회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보다 먼저 만난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팝업공연
    축제보다 먼저 만난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팝업공연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태훈)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과 선부광장에서 팝업(POP-UP)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본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과 상인을 고려해 지역 대표 상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18일에는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 상설무대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색소가이즈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우카탕카의 코믹 마임ㆍ마술, 로로컴퍼니의 기악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같은 시간 선부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백솽팩토리의 코믹 마임, 가득컴퍼니의 비눗방울 공연, 에클레시아의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팝업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팝업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거리예술을 일상에서 접하고, 축제를 미리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집 가까이에서 누리는 체육·문화 공간 만든다
    집 가까이에서 누리는 체육·문화 공간 만든다

    해란공원 실내수영장ㆍ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실내 마감 상태와 공간 조성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향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사소한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사업은 본오동 990-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은 본오동 72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488.77㎡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동아리실 ▲창작문화실 ▲스터디 및 정보검색 공간 ▲북스텝 ▲다목적강당 ▲밴드 및 보컬 연습실 등을 갖춰 청소년들의 문화ㆍ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영장을 포함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과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소외되는 지역 없이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운동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공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거행…‘치유와 회복의 전환점 되길’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거행…‘치유와 회복의 전환점 되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6일 오후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가족과 정부 관계자,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ㆍ16재단이 주관한 이날 기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최교진 교육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한 304명의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번 기억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대통령과 4ㆍ16재단이사장, 4ㆍ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추도사, 단원고 후배인 2학년 김하늘 학생의 기억편지 낭독, 4.16합창단의 추모합창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기억식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뜻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오후 4시 16분 울려 퍼진 추모사이렌과 함께 묵념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산시는 생명 존엄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화합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며 “회복은 잊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품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일인 만큼, 이번 12주기가 안산의 치유와 회복을 향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간 17주년에 즈음하여
    창간 17주년에 즈음하여

    2009년 3월 27일 경기도 안산, 시 흥, 광명 지역을 취재구역으로 설 정하여 발행한 ㈜서부뉴스가 창간 1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2006년 창간한 안산인터넷뉴스와 2007년 창간한 시흥인터넷뉴스의 실시간 소식을 매주 일요일까지 취합하여 월요일 오전에 발행해 온 서부뉴스는 수원지법 안산지원 의 행정구역과 범위를 맞춰 실 생 활권은 같지만 3개의 지자체로 나 뉜 경기 서남부권의 주간 신문으 로 창간되었습니다. 16면 지면에 3개 권역의 모든 종 합 소식을 정리하여 시민들에게 알 권리 충족이라는 막중한 책임 감으로 발해 온 지 17년의 과정은 정론직필의 의지를 담기에 참으로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해마다 창간 행사를 개최 했지만 이 또한 지역 사회에 민폐를 끼치는 것이 라 사료 되어 지면으로 나마 정중 히 창간 인사를 올립니다. 갈수록 신문의 설 자리가 좁아지 고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중앙지, 지방지는 물론 지역신문까지 고정 적으로 안정된 독자층을 확보하지 못했던 과거가 작금의 현실에서 뼈아픈 고통으로 남게 되었습니 다.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았을 때국민들로 부터 신뢰를 얻고 신문 의 가치를 인정받는 정성을 기울 여야 했습니다. 신문방송에 관심과 애정이 가득할 때 잘 지켰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와 sns가 대세인 현실이 지 금같은 변화를 가져올 줄은 몰랐 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이제 신문 방송을 누가 보느냐고 비난하고 무시합니다. 하지만 이런 신문 방송이라도 소 금의 역할을 할 때 공직사회와 입 법, 사법기관의 부패가 조금이라 도 줄어드는 것이기에 그 엄숙한 숙제에 책임감을 갖고 고군분투하 는 언론인들이 아직도 참으로 많 이 펜의 숭고함을 지키고 있습니 다. 지금까지 서부뉴스를 살펴 주 신 모든 독자님께 깊이 감사드립 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언제 무엇을 어 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에 많은 고난과 비난과 어려움을 감 당하며 언론 본연의 길을 걷겠습 니다. 서부뉴스가 처음 창간할 때 의 초심을 잃지 않고 향후 시대변 화가 어떤 형태로 달라지든 언론 의 사명감 하나로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남국·김용·전해철에 조국까지?···‘양문석 지역구’ 안산갑 보궐선거, 범여권 과열 양상
    김남국·김용·전해철에 조국까지?···‘양문석 지역구’ 안산갑 보궐선거, 범여권 과열 양상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 기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의범여권 내부 경쟁이 뜨겁다. 김남 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해철 전 민 주당 의원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까지 후보군으로 거론되면서 벌써 신경전이 벌어지는 등 과열 양상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 난 8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공천이 원칙”이라며 “이기는 전략공천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산갑은 해당 지역구 의원 이던 양문석 전 의원이 대출 사기등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으면서 보궐선거가 열리는 곳이다. 역대총선에서 대부분 민주당계열 정당 의원을 배출한 여당 강세 지역이다. 이 때문에 범여권 주요 정치인들이 출마의사를보이면서곳곳에서 기 싸움이 벌어졌다. 안산을이 지역구인 김현 민주당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전해철 전 의원의 출마설을 염두에 둔듯 “이재명 (당시 당대표에 대한검찰 탄압에 맞서 정치인으로 제역할을 했느냐, 대표를 궁지에 몰아넣지는 않았는지” 등을 출마 자격으로 거론했다. 전 전의원은 문재인 정부 행정안전부 장관 출신으로, 안산 상록갑에서 3선을 지냈다. 앞서 한준호 의원도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정치 검찰의 조작 기 소에 눈 감고 당대표를 흔든 사람 이 있었다. 그런 분이 다시 국회로, 민주당의 이름으로 돌아오겠다고 한다”며 “안산의 시계만 거꾸로 돌릴 수는 없다”고 적었다. 장철민 의원도 같은 날 페이스북에 전 전 의원 출마설을 언급하며 “매우 부 적절하다.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 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자중해달 라”고 했다. 당내 일각은 친이재명 (친명)계가 친문재인계로 분류되 는 전 전 의원 복귀를 견제하는 것 으로 해석했다. 김용 전 부원장과 김남국 대변인도 간접적으로 충돌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은 지난 9일 뉴스토마토 유튜브에 나와 “가능하면 활동했 던 경기도에서 (의원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양 전 의원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께서 안산갑 지역위원장을 맡아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누구보다 경기도 를 잘 알고 정치검찰의 조작 사냥 에, 조금의 흔들림도 없었던, 김용 대변인의 복귀를 원하는 많은 목 소리를 듣고 있다”고 힘을 실었다. 이에 김 대변인은 같은 날 페이스 북에 “이제는 개인의 아쉬움과 정 치적 배려보다 안산의 통합과 발 전을 위한 하나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며 발끈했다. 그는 “우리 지 역에는 신안산선 자이역 연장과 89,90 블럭 등 해결해야 할 현안들 이 많고, 우리가 풀어내야 할 마음 의 매듭도 여전히 남아 있다”며 “이 일은 누군가의 추천이 아닌, 안산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 하며 신뢰를 쌓아온 실력과 책임 감으로만 완수할 수 있다”고 강조 했다. 김 대변인은 원조 친명계로 불리는 7인회 소속으로 지난 21대 국회에서 안산 단원을 지역구 의 원을 지냈다. 이재명 정부 청와대 에서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을 맡 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조국 대표 의 안산갑 출마설도 나온다. 앞서 혁신당 안산지역위원회는 지난 15 일 성명문을 내고 “안산 당원들과 진보 시민들은 조국 대표의 안산 갑 국회의원 출마를 희망한다”며 “조 대표의 안산 정치는 수도권에 서 혁신당의 확실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혁신당 의원 은 이날 통화에서 “조 대표가 4월 초 자신의 출마지를 공개할 예정” 이라며 “전북(군산·김제·부안갑), 부산(북구갑) 등도 출마지로 거론 되는데 부산의 경우 보수가 막판 에 결집하는 소재로 활용되면 민 주당 지방선거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 친 이재명계 강조하는 제종길,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회동
    친 이재명계 강조하는 제종길,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회동

    제종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 비후보의 친 이재명계 확인 행보 가 계속되고 있다.제종길 예비후보의 선거전략은 명 확하다. 자신이 친 이재명계의 지 지를 받는 후보라는 것을 강조하 는 것이다.김용을 공동후원회장으로 영입하 고,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와 회동하는 것이 그런 목적이다. 친 이재명계 후보임을 강조하는 제종길 예비후보가 이번에는 정원 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만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띄워준 바로 그 후보다.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제종 길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만나 제9 회 지방선거를 계기로 지방분권과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 를 확인했다. 두 예비후보는 22일 정원오 예비 후보 사무소에서 회동을 갖고, 지방정부의 권한 확대와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 서는 수도권 균형 발전과 지방정 부의 정책 자율성 확대, 시민 참여 기반 행정 강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오갔다.정원오 예비후보와 제종길 예비후 보는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 의에서 함께 활동해온 인연이 있 다. 이 단체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 남시장 시절 초대 대표를 맡으며 출범한 조직으로, 지방분권과 풀 뿌리 민주주의 확대를 목표로 한 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전국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 5대 상임대표를 맡아 활동해왔으며, 제종길 예비 후보 역시 경기 지부장으로 참여 하며 조직의 기반을 함께 다져왔 다. 두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 께 초창기부터 활동해온 핵심 멤버로, 지방분권 확대를 위한 다양 한 정책과 실천을 이어온 정치적 동지로 평가된다. 이날 회동에서 양측은 “지방정부 가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을 확보 해야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중앙집권적 구조를 넘어서는 자 치분권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 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특히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 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향후 정 책 연대와 공동 대응을 강화해 나 가기로 했다. 아울러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제종길 예비후보는 “지방분권은 시대적 과제”라며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해 온 동 지들과의 연대를 통해 지방정부의 권한을 확대하고, 시민의 삶을 실 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추진하 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예비후보 역시 “지방정부 가 주도적으로 지역의 미래를 설 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자치분 권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행정 모 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두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지방분권 과 민주주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 를 이어가기로 했다.

  • 한갑수,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장경우 전 의원 참석“안산 대전환”제시
    한갑수,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장경우 전 의원 참석“안산 대전환”제시

    한갑수 후보가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안산의 산업·청년·복지 전반을 아 우르는 변화 비전을 제시했다.한 갑수 후보는 지난 27일 오후 1시 보노마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반 월공단 혁신과 청년 정착, 시민 안 전 강화를 중심으로 한 7대 공약 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장경우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비롯 해 국민의힘 이지화 안산시의원 (본오1동·본오2동·반월동), 국민 의힘 김유숙 안산시의원(비례대 표), 지역 당직자와 예비후보, 지 지자들이 참석해 한갑수 후보의 출마 선언에 힘을 보탰다.한갑수 후보는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출마를 선언한 의미를 설명하며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렸 다. 이어 한갑수 후보는 대한민국 에서 가장 안전하고 풍요로운 도 시 안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 혔다. 자신을 “안산의 아들”이라고 소개 한 한갑수 후보는 반월공단과 상 록수역, 대부도 등 지역에서 성장 한 경험을 언급하며 시민 삶의 현 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한갑수 후보는 개인적 인 시련과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 에서 시민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히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갑수 후보는 안산이 노후화된 산업구조와 도시계획, 청년 인구 유출, 저출생, 교통약자 이동 불편, 시민 안전 문제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대해 한갑수 후보는 △반월 공단의 AI 기반 첨단산업 생태계 ‘Y-밸리’ 전환 △노후계획도시 정 비 및 재건축 촉진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교통약자를 위한 스마트 이동권 확대 △청년·신혼 부부 대상 공공주택 공급 △AI 교 육 강화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및 보육복합센터 조성 등 7대 공 약을 제시했다. 특히 한갑수 후보는 “반월공단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전환해 안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갑수 후보는 “지역에 대한 이해 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정치가 필 요하다”며 “안산의 자부심을 회복 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 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갑수 후보는 “안산의 변화 는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과 규제 개선이 병행돼야 가능하다”며 “국 회에서 안산의 목소리를 적극적으 로 전달하고 자율주행 특례 확보, 소부장 특화단지 예산 유치, 미래 인재양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갑수 후보는 “안산의 방패가 되 고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시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덧붙였다.

  • 농수산물도매시장‘청소의 날’운영… 쾌적한 유통환경 조성
    농수산물도매시장‘청소의 날’운영… 쾌적한 유통환경 조성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도매시장 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매시장관리과를 비롯해 도매시장법인 임직원과 중도매인협의회 등 유통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점포 주변 및 이동 통로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도매시장 청소의 날’은 지난 2024년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통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도매시장 환경 개선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도매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도매시장 환경 개선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시설 관리와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시책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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