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목감대리점, 목감동 어려운 이웃에 후원금 100만 원 기탁
2026.01.23 09:52:20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2026.01.23 09:52:20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관내 만 3세부터 만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은 치아우식 예방에 도움이 되는 불소바니시를 치아 표면에 도포하는 사업이다. 단원보건소는 불소도포와 함께 전문가 구강검진, 아동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칫솔질 교육도 병행해 아동의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개별 예약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불소도포 처치를 받을 수 있다. 기관 단위 참여는 지난 4월 15일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마쳤다. 오는 7월 3일까지 선정된 어린이집ㆍ유치원 27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또는 내소 방식으로 불소도포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지역별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고 아동의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안산시 아동의 구강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보건소 구강보건센터 치과진료실(031-481-6763)로 문의하면 된다. 배 포 일 2026. 5. 4.(월) 쪽수 1쪽 사진 있음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5월 11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5월 기준, 시흥시에는 약 379개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따뜻하게 돌보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보육교직원 43명에게 보육유공 표창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교사헌장 낭독을 통해 보육교직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들었다. 보육교직원들은 바쁜 보육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쉼과 활력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고 있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육교직원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일상에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세심한 돌봄과 따뜻한 책임감이 담겨 있다”라며 “시흥시는 그 소중한 헌신이 당연한 수고로 머물지 않고 존중과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보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성평등정책과 보육정책팀 (031-310-3416, 3417)
시흥시 월곶동은 중앙정부의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ㆍ대응 강화’ 기조에 발맞춰 지난 5월 11일 지역 내 방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방치된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지역 차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월곶동 관계단체로 구성된 월곶방위대, 시흥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업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방치시설물 관리현황을 공유한 뒤 장기간 방치된 노후 폐시설물을 대상으로 구조적 안전성, 화재 위험 요인,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보행 안전 저해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는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 활동과 현장 점검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은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준 관계 공무원과 지역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신속히 개선하고,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안전관리 실효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월곶동 행정팀 (031-310-4771, 4775)

안산시는 소아 환자의 야간ㆍ휴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소아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을 평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야간이나 휴일에 경증 소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지역 병ㆍ의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응급실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과 장시간 대기 문제를 줄이고, 보호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해 9월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을 관내 첫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휴일 진료를 운영해 왔다. 오는 5월 25일부터는 단원병원이 새롭게 참여해 평일 야간진료를 맡게 되면서 평일 야간부터 주말ㆍ공휴일까지 연계되는 소아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번 연합 운영은 관내 2개 의료기관이 역할을 나눠 운영하는 방식이다. 평일 야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는 단원병원이,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이 진료를 맡는다. 협력 약국인 단원수약국과 참온누리약국도 함께 참여해 진료부터 약 조제까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원병원은 다수의 소아 전문 의료진과 소아 입원 병동을 갖추고 있어 외래진료는 물론 입원 치료까지 연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소아 진료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연합 운영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소아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절기 집중방역을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시흥시보건소는 기후변화로 모기·파리 등 위생해충이 증가하고 각종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전 동을 대상으로 환경친화적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방역사업은 살충제 분무뿐 아니라 위생해충의 생활사에 기반한 과학적·친환경적 방역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성충을 제거하는 기존 방식뿐 아니라 모기 유충 발생 단계부터 차단하기 위해 맨홀과 정화조, 물웅덩이, 하천 변, 집수정 등 주요 산란처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유충 구제 방식이 중심적으로 실시된다. 방역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하천 변과 주요 공원, 다중이용시설, 주거지역 내 하수구와 배수로 등을 집중적으로 순회하며 친환경 분무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를 5개 권역으로 나눠 보건소 방역반과 민간위탁 방역소독업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 오는 6월부터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방역단도 운영해 행정력이 미처 닿기 어려운 골목과 생활권 구석구석까지 촘촘한 방역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적극적인 방역소독으로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와 화분 받침대·빈 용기 비우기 등 모기 산란처 제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질병관리과 질병관리팀 (031-310-0741, 0744)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걷기지도자와 함께하는 걷기 도전잇기(챌린지), 한 걸음씩 쌓이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걷기 실천을 통해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혈압·혈당 조절 능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힘을 쏟는다. 프로그램은 총 3기로 진행되며, 1기는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6주간 운영된다. 기수별 6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고혈ㆍ당뇨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수별 20명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걷기 교육 ▲걷기 지도 ▲걷기 실천 인증 ▲사전ㆍ사후 건강지표 측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혈압ㆍ혈당ㆍ체성분 등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른 개인별 건강상담도 받을 수 있다. 걷기 교육과 걷기 지도는 각각 1회씩 진행되며, 이후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자율적으로 걷기를 실천하게 된다. 실천 내용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자 간 건강 실천 동기 부여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과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1기 참여자 모집은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031-310-0717)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건강증진과 중부건강팀 (031-310-0700,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