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준비 본격화
2026.01.23 10:07:26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이후, 지난 21일 시 관계부서와 경찰,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향후 시범운행지구의 운영계획과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자율주행자동차 정책 및 기술 동향 공유, 안산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계획(안), 제도 및 행정적 지원사항 등이 다뤄졌다.
이어 발표와 토론에서는 실제 도로 운행에 따른 교통안전 확보 방안과 관계기관 간의 역할 분담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시는 시범운행지구 운영 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초기에는 운행 구간과 시간을 제한해 단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관리 및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운행 상황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율주행은 기술개발만큼이나 현장에서의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이 중요하다”라며 “체계적인 시범운행을 통해 안산이 자율주행 산업을 선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형 교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말했다.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