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 사례관리 복지전문지도 교육 실시…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2026.03.04 09:20:29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복지 현장 중간관리자의 사례관리 전문성과 지도력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현장중심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복지전문지도(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영역의 사례관리 과정에서 행정적 지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와 함께 복지전문지도의 체계적인 복지전문지도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공공사례관리 복지전문지도 분야 전문가인 조현순 경인여자대학교 교수가 맡아 현장 요구를 반영한 동 맞춤형복지팀장 중심의 실천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총 3차시로 구성됐으며 ▲통합사례관리와 복지전문지도의 개념 이해 ▲복지전문지도의 주요 기술 ▲단계별 복지전문지도 과업 수행 등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계별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는 시흥시 20개 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과 교육지원청 소속 중간관리자 및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복지전문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적 사례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복지전문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역할과 자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추진해 지역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통합돌봄과 무한돌봄팀 (031-310-3591, 3810)
송현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