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폐기물 불법소각 집중단속… 307건 적발‧계도
2026.01.08 06:04:21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2026.01.08 06:04:21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 경기도 남부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박태원)로부터 관내 아동공동생활가정 지원을 위한 36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74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보호아동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경기도 남부회한국공인중개사 협회, 경기도그룹홈협의회, 안산시 그룹홈연합회가 참석했다. 박태원 회장은 “공인중개사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경기도 남부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나눔이 보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된 생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생활용품은 안산시 관내 아동공동생활가정에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아동공동생활가정 32개소에 배분될 예정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시민건강 및 체육 발전을 위한 안산시체육진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체육진흥협의회는 ‘안산시 체육진흥 조례’에 따라 지난 2023년 처음 구성된 자문기구로, 체육 정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2025년 안산시 체육 정책 추진 성과 공유 ▲2026년 주요 체육 사업계획 보고 및 체육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신규위원 위촉으로 체육 분야에 대한 학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위원이 재구성됐으며, 현장에서는 주요 사업과 체육진흥에 관한 질의 및 시민 입장에서의 제도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체육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 시민 중심의 체육 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정기회의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정책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에서 운영 중인 치매안심마을 6곳(군자동ㆍ매화동ㆍ목감동ㆍ정왕3동ㆍ신천동ㆍ월곶동) 가운데 5곳이 ‘우수’ 또는 ‘우수 유지’ 승인을 받았다고 19일밝혔다. 목감동은 ‘2025년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유지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해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월곶동에 이어 신천동이 새롭게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면서 시흥시의 우수 치매안심마을은 총 5곳으로 확대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 시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지역 기반 사업이다. 시는 운영위원회 운영을 비롯해 관계기관 간 협약 체결,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 주민 대상 치매 인식개선 교육, 치매극복선도단체 발굴, 치매 친화 환경 조성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통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치매 친화 모델을 정착시켜 왔다. 특히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친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행정 주도의 사업이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돌봄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건강돌봄과 치매관리팀 (031-310-6061, 5858)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3일 원바이 시스템(대표 전채원)으로부터 이동식 나눔 키오스크 1대(약 66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원바이 시스템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구축하는 기업체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키오스크는 시의 각종 지역 축제 및 시민 참여 행사 등과 연계해 나눔 문화 홍보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원바이 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나눔 키오스크 기탁은 장애인을 위한 베리어프리 기술과 나눔, 그리고 배려가 결합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동식 나눔 키오스크는 시민의 다양한 생활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 정책과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인 ‘시흥시 노인 일자리 매거진’ 제작을 완료해 배포하고 있다. 이번 매거진 제작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정보가 수행기관별로 흩어져 있어 어르신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됐다. 시는 매거진을 통해 노인 일자리 정보를 일원화하고,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흥시 노인 일자리 매거진’에는 관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5개 기관(▲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실버인력뱅크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시흥희망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노인 일자리 사업 정보가 수록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기관별 특징과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한눈에 비교ㆍ확인하며 더 손쉽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특히 매거진에는 ▲노인 공익활동 ▲노인 역량 활용 ▲공동체 사업단 ▲현장 실습 훈련(어르신 직무 실습 취업 지원) ▲사업 유형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어, 참여 희망자가 자신의 역량과 희망에 맞는 일자리를 더 쉽게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매거진은 각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관내 20개 동의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향후 노인 일자리 상담 및 안내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노인 일자리 매거진’은 노인 일자리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정리한 결과물로, 정보 분산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노인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 (031-310-2255, 2258)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4일 오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2026년도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전통적인 국악의 매력과 현대적인 색깔을 조화롭게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년 음악회는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 음악의 다채로움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수 태진아와 민속 소리의 대가 권재은, 전통 무용의 예술을 보여줄 오수연과 김서량, 민요 전효정과 색소폰 연주가 오재한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신년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문화와 예술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무대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악회 관람료는 R석 12,000원, S석 10,000원이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031-481-4000) 또는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https://nol.interpark.com/ticket)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