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쑥, 치아는 튼튼, 건강의 골든 타임, 방학을 잡아라!” 정왕보건지소, 지역아동센터 아동 구강·운동프로그램 운영
2026.01.20 09:53:52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2026.01.20 09:53:52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한양대학교와 함께 안산다문화마을특구의 지역 현안을 대학생의 창의적 시각으로 살펴보고,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관학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광고홍보학과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수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지역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대학에서 배운 광고ㆍ홍보 지식을 바탕으로 안산다문화마을특구의 특성을 살린 홍보ㆍ소통 전략과 홍보물을 발굴하게 된다. 시는 지난 29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에서 광고홍보학과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안산시 외국인주민 정책과 상호문화도시 추진 현황, 안산다문화마을특구의 지역적 특성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수행할 과제를 제시했다. 학생들은 10월 중 10개 팀으로 나뉘어 안산다문화마을특구 등 현장을 방문하고, 카드뉴스와 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 현안연계 문제해결학습(IC-PBL) 수업을 통해 현장에서 확인한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홍보ㆍ소통 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안산시는 학생들의 현장 방문과 자료 제공을 지원하고 오는 12월 최종 발표와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결과물 가운데 시정 홍보와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우수 학생 3명에게 안산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관학협력을 통해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으로 안산다문화마을특구와 상호문화도시의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ㆍ소통 방안을 발굴해 상호문화도시 안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월피예술도서관에서 일동ㆍ이동ㆍ성포동ㆍ부곡동ㆍ월피동ㆍ안산동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타운홀미팅)’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숲과 마을을 잇고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녹색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선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시(C)노선 및 신안산선 등 주요 현안을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재건축, 상록수역세권 개발 등 지역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민근 시장의 민선9기 시정 운영계획 설명, 안산시립국악단 공연, 주민 의견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뿐 아니라 청년 정착과 주민 참여 확대,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 주민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는 만큼 청년들이 안산에 머물며 생활할 수 있는 여건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청년 창업 공간과 문화ㆍ여가시설 확충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대규모 개발사업의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주민들은 교통ㆍ공원ㆍ문화시설 등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조성에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단 등 참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도로ㆍ주차ㆍ골목길 조명ㆍ산책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해 달라는 건의도 이어졌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제안은 검토하는 한편,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현장 확인 등을 거쳐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시의 발전은 새로운 건물과 도로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시민의 이동이 편리해지고 생활환경이 쾌적해지는 등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타운홀미팅은 시에서 정해 놓은 계획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 여러분과 앞으로의 변화를 함께 그리고,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자리”라며 “장상지구와 재건축, 광역교통망과 같은 큰 변화는 흔들림 없이 추진하면서도 시민이 오늘 당장 겪는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는 행정으로 시민과 함께 중단없는 안산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편의 영화를 두고 싸움질을 하더니 하다 하다 이젠 밥상의 단골 메뉴인 계란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요즘 천정부지로 가격이 오르고 있는 계란에 대한 수급조절을 위해 수입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왜 싼 걸 두고 비싼 걸 수입했냐는 야당과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의 이전투구가 시작됐다. 누구 말이 맞는지 국민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자. 앞서 요즘 시중 마트에 계란 30개짜리 한판 가격은 품질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대략 1만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논란이 된 브라질산 계란의 실제 수입 단가는 한 알 1,464원, 30개짜리 한 판 4만3,923원으로 국정감사 초기 알려진 1,300원보다 높았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브라질산 계란 112만 개를 수입했다. 브라질산 계란의 개당 수입 단가에 비해 미국산은 464원, 태국산, 305원, 덴마크산이 761원이니 몇 배나 비싼 가격에 사들인 것이다. 이렇게 사들인 계란을 한국농수산유통공사는 원산지 구분 없이 유통업자에 1판당 4천3백 원, 개당 143원 10분의 1 가격으로 넘겼다. 1464원에 들여온 브라질산 계란을 수입가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값에 넘긴 것인데 수입 원가와 유통업체 공급가의 차이는 정부 재정으로 채운 것이다. 가격도 문제지만 야당은 이번 수입이 정상외교의 성과를 위해 국민 혈세를 낭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정부는 수급 안정을 위한 소량 시범 도입이었다고 해명했다. 야당은 브라질 계란을 수입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외교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런 성과를 챙기느라 국민 세금을 무리하게 쓴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브라질산 계란 수입 절차가 2월 한·브라질 정상회담 이후 시작된 것이고 7월 브라질 방문 직전에 브라질산 계란이 들어온 점도 사실이다. 여기서부터 정부 관계자의 말은 상당히 상반된 내용이다. 수입선을 찾던 중 브라질에 여유가 있어서 가져온 것이라 했지만 브라질 현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을 보면 정부발표와 다소 다른 점이 있다. 브라질 농업축산부 장관은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열린 2월 23일 브라질 언론에 대한 발표에서 한국 대통령이 브라질 계란 시장의 한국 진출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받았다고 확인했다며 며칠 안에 증명서가 발급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 같은 발표에 브라질 매체들은 한국 측이 서류 접수를 확인하면서 브라질산 계란의 한국 수출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이후 절차는 브라질 측 설명대로 진행됐다. 브라질 축산 전문매체는 브라질이 한국으로부터 계란 수출 허가를 받았다고 5월 7일 보도했다. 그리고 브라질산 계란은 7월 13일 국내에서 처음 통관됐다. 이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하기 2주가량 앞둔 시점이었다. 이 대통령은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브라질을 국빈 방문했다. 농식품부는 지난겨울 고병원성 AI로 산란계 약 1134만마리가 살처분되면서 일시적인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한시적인 수급 안정 조치였다고 밝혔다. 모든 일정이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진 것인데 이를 두고 야당은 혈세 낭비라하고 정부는 나름대로 이유를 갖다 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아무리 운송비가 든다고 해도 어떻게 이런 가격이 나올 수 있는가라며 결국 우리 국민의 혈세로 브라질 누군가의 배를 채워준 거 아닌가.국내 '왼쪽' 챙기는 걸로 모자라서 국제 '왼쪽'까지 챙겨준 것이냐고 말했다. 야당의 반발에 언론까지 계란을 문제삼자 청와대가 직접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산 수입 계란과 관련한 허위 정보가 번지고 있다며 이러한 선동은 영향력이나 실력이 아니라는 점을 엄정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위 정보냐 농림 정책이냐는 판단은 이제 계란을 사 먹는 국민에게 공이 넘어갔다. 최근 9년간 국내 산란계 농가 시설에 지원한 직접보조금은 97억원에 비해 계란 수입은 약 1,200억 원이 지출됐다. 이 돈으로 계란 농가에 시설 투자 정부에서 해주었다면 우리 양질의 계란 지속적으로 공급 받을수 있고 우리나라 농가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텐데 왜 그런 생각은 못 했을까. 필자가 전부터 했던 말인데 물고기 비린내도 맡아보지 않은 사람이 수산정책을 세우고 씨앗 한 번 뿌려보지 않고 거름 한 번 줘 보지 않은 사람이 농림 정책을 세운다. 100원짜리 결실을 얻기 위해 정책 세우는데 100원, 연구 개발 용역비로 100원, 성공사례 벤치마킹한답시고 선진국 견학에 100원, 관련 시설 짓는다고 100원, 그 시설물에서 일할 인력 채용에 100원, 그나마 빽 없으면 못 들어가고 일단 들어가면 가만히 앉아 하루 종일 게임이나 하고 빈둥댄다고 100원, 그렇게 해서라도 당초 예상했던 100원이 남으면 다행인데 정책이 실패해서 적자가 나도 뻔뻔하게 유지하는 것이 현실이다. 민간 기업 같았으면 진작 정리해고 감이고 부도가 나도 몇 번이나 날 경영이다. 닭은 키워본 사람은 안다. 누구 말이 옳은가 국민이 판단할 일이지만 국민이 할 수는 있는 일은 없는 것이고 다만 지금의 판단을 기억했다가 선거에서 참고하면 될 일이다. 그런데 그때 가서 또 무슨 달콤한 공약에 속아 이번 일을 까맣게 잊는 것이 지금까지 현실이다. 그러니 허구 헌날 이 모양 이 꼴인 것이고 속이는 사람은 먹히니 계속 그 짓을 하는 것이다. 필자가 아침마다 풀과 사료를 주고 대신 계란을 꺼내오다 보면 거위알, 청계알, 기러기알, 간혹 가다 꿩의 알까지 주워온다. 낳는 수량을 먹는 양이 따라가지 못한다. 때로 계란보다 몇배나 큰 거위 알은 개당 5,000원에 내놓아도 먼저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다. 야생에서 키운 닭들의 영양가나 맛은 일반 시중에 계란과 전혀 다르다. 맛이 궁금하면 직접 갖다 드릴 것인데 수량이 부족할까 걱정이다. 공짜는 없다. 다방커피 한잔이면 두개와 맞바꿀 생각이다. 덕암 김균식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서울재팬클럽(SJC) 회원사 소속 일본 기업인들을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에 초청해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일본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서울재팬클럽 회원사 한국 법인장 등 일본 기업인 20여 명을 비롯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장, 한양대학교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재팬클럽은 국내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들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약 350개 회원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기업인들에게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산업ㆍ연구 기반과 투자 여건을 직접 소개하고, 향후 투자와 기술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개발계획과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를 방문해 첨단산업 기반시설과 기업 입주 여건 등을 살펴봤다. 이민근 시장은 캠퍼스혁신파크 현장에서 일본 기업인들을 직접 맞이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경쟁력을 설명하고, 한일 기업 간 기술협력과 공동사업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한양대학교 에리카를 중심으로 우수한 연구인력과 기업, 연구기관이 집적된 첨단산업 혁신거점”이라며 “올해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외국인 투자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의 정밀공학 기술력과 한국의 첨단기술 활용 역량이 결합한다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접한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인적 교류와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판로 확대 등 한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 시장은 일본 기업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기업 입주 여건과 투자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교류와 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오후에는 외국인 투자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 테크놀러지센터와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를 방문해 반도체 소재 분야의 연구ㆍ제조시설과 지역 첨단산업 지원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인테그리스코리아 측은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에 입주하게 된 배경과 함께 신규 사옥 건립 당시 안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약 2주 만에 건축 인허가가 이뤄진 사례를 소개하며 안산시의 기업 친화적인 투자환경을 설명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한양대학교 에리카를 중심으로 대학과 연구기관, 첨단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지난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첨단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 유치와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에이로봇의 대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도시”라며 “이번 방문이 일본 기업들과 새로운 투자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유망기업들이 안산에서 안심하고 투자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 산학연허브(HUB)동에 첨단산업 유망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간다. 산학연허브동은 연면적 2만 2,474㎡ 규모로, 약 90실의 기업 입주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해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및 한양대학교 에리카와 공동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홍보 공간을 운영하는 등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페스타 기간에 맞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안산 잇(It) 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 잇(It) 세일페스타’는 안산페스타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에 사용된 ‘잇(It)’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기간 안산시 지역화폐인 다온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관련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행사 기간인 23일부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다온카드로 결제하면 기본 10%에 추가 5%를 더해 총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추가 5% 캐시백 사업은 12월 31일까지 별도로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산페스타와 함께 지역 상권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가 주관하는 ‘제10회 늠내클래식축제’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은 늠내클래식축제는 기존 클래식 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음악과 발레, 연기, 뮤지컬을 결합한 가족 클래식 음악극 ‘동화가 흐르는 호두까기 인형’으로 관객을 만난다.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대표작 ‘호두까기 인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전문 성악가와 연주자, 발레 무용수, 뮤지컬 배우가 함께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음악과 다양한 무대예술을 선보인다. 시민합창단도 공연에 참여해 전문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클래식 음악에 발레와 연기 등 다양한 요소를 더해 관객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의 총예술감독은 시흥시 음악협회 정현호 회장이 맡는다.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 기악분과장인 신주용이 지휘를 맡아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시흥시 무용협회 이승신 지부장과 박재근 교수가 안무에 참여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성악가와 무용수, 오케스트라 단원, 뮤지컬 배우들도 함께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음악협회 관계자는 “제10회를 맞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음악에 발레와 성악, 합창, 연기를 더한 가족 클래식 음악극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양한 예술을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현재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031-404-6325)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 (031-310-6730, 6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