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여의도 벚꽃 마라톤 대회 성황리 개최
2026.04.16 14:32:50

대한생활체욱회 김균식 총재가 출발전 참가자 선수들에게 추운 날씨에안전이 우선이라는 인사말과 함께개최를 선언하자 많은 참가자들이
환호의 박수로 화답했다. 2026년 3 월 8일 일요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고수부지 일원에서 제16회 여의도 벚꽃 마라톤 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마라톤TV, 여 의도 물빛광장, 오리온, 롯데칠성음 료 게토레이, 제주용암수, 쟈뎅, 대한 생활 체육회가 함께 주최·후원했으 며, 전국에서 모인 생활체육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약 6천여 명이 참가해 봄기운이 감도는 한강 변을 힘차게 달렸다. 이날 하프 경기에서는남자 10km 우승에는 1위 이승현. 2 등. 김선우. 3등 김성룡 여자 10km , 우승에는 1위 정유진. 2위. 윤미라. 3 위 김윤희 등이 영광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는 생활체육 10km와 5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여 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축제의장을 만들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자와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생활체육회 김균식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마라톤은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생활체육이자 자신과의 도전”이라며 “참 가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겁고 건강하게 완주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만 선수단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해외 선수들은 한국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함께 여의도 한강변 코스를달리며 국제 스포츠 교류의 의미를더했다. 주최 측은 “여의도 벚꽃마라 톤대회는 매년 생활체육 마라토너들이 기다리는 봄철 대표 마라톤 행사”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 속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며, 생활체육 마라톤 축제로서 큰호응을 얻었다.
오는 4월 5일에는 서울 목동 신정교 하부육상 트랙구장 에서 서울 봄꽃 레이스가 시작된다. 벚꽃이 만발한 안양천의 언덕을 배 경으로 새봄을 맞이하는 마라토너들 의 기대가 한껏 모아진 가운데 예약 은 마감된지 오래다. 이후에도 2026 가족 마라톤 하하호호 마라톤이 5월 에도 이어진다.
가족적인 분위기 속 에서 안양천 평지 코스를 달릴 수 있 는 봄 시즌 인기 대회로서 기록 경쟁 보다는 완주와 즐거움을 강조하는 행사로, 초보 러너부터 기록 단축을 노리는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5km를 달리거나, 하프·10km에 도전해 기록을 확인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으며 평탄한 코스 덕분에 페이스 유지가 수월해 첫 대회 입문용으로 도 적합하다.
4월 8일까지 접수가 마 감된다. 2026년 5월 10일(일) 오전 8 시 집결, 오전 9시 출발하는 이 대회 는 영등포구 영등포로2길 62로 코스 가 하천길 중심의 평지 코스로서 언 덕이 거의 없는 직선 위주로 구성되 어 있어 일정한 페이스 유지에 유리 하다.
하프코스 40,000원 기록 칩 사 용, 10km 50,000원 기록칩 사용,5km 50,000원기록 칩 미사용이다. 대회가 끝나면 하프코스와 10km 부 문 남녀 1위~3위에게 상장과 트로피 가 수여되고 기록은 칩을 통해 측정 되며, 대회 종료 후 연계 플랫폼에서 조회할 수 있다.
송현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