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이재명계 강조하는 제종길,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회동
2026.04.16 13:03:42

제종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 비후보의 친 이재명계 확인 행보 가 계속되고 있다.
제종길 예비후보의 선거전략은 명 확하다. 자신이 친 이재명계의 지 지를 받는 후보라는 것을 강조하 는 것이다.
김용을 공동후원회장으로 영입하 고,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와 회동하는 것이 그런 목적이다. 친 이재명계 후보임을 강조하는 제종길 예비후보가 이번에는 정원 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만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띄워준 바로 그 후보다.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제종 길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만나 제9 회 지방선거를 계기로 지방분권과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 를 확인했다.
두 예비후보는 22일 정원오 예비 후보 사무소에서 회동을 갖고, 지
방정부의 권한 확대와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 서는 수도권 균형 발전과 지방정 부의 정책 자율성 확대, 시민 참여 기반 행정 강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오갔다.
정원오 예비후보와 제종길 예비후 보는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 의에서 함께 활동해온 인연이 있 다. 이 단체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 남시장 시절 초대 대표를 맡으며 출범한 조직으로, 지방분권과 풀 뿌리 민주주의 확대를 목표로 한 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전국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 5대 상임대표를 맡아 활동해왔으며, 제종길 예비 후보 역시 경기 지부장으로 참여 하며 조직의 기반을 함께 다져왔 다. 두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 께 초창기부터 활동해온 핵심 멤
버로, 지방분권 확대를 위한 다양 한 정책과 실천을 이어온 정치적 동지로 평가된다.
이날 회동에서 양측은 “지방정부 가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을 확보 해야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중앙집권적 구조를 넘어서는 자 치분권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 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 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향후 정 책 연대와 공동 대응을 강화해 나 가기로 했다. 아울러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제종길 예비후보는 “지방분권은 시대적 과제”라며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해 온 동 지들과의 연대를 통해 지방정부의 권한을 확대하고, 시민의 삶을 실 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추진하 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예비후보 역시 “지방정부 가 주도적으로 지역의 미래를 설 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자치분 권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행정 모 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두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지방분권 과 민주주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 를 이어가기로 했다.
송현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