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지역의 출향인 단체 영가회
2026.01.11 09:02:41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지역의 출향인 단체 영가회(회장 박대섭)가 2026년 1월 7일 오후 5시 용산구 한강로동 이태원로 22소재 국방컨벤선센터에서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영가회 수첩 발간 및 회보발행은 물론 최근 승인된 사단 법인 설립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이 발표된다.
현재 영가회는 원로회원 87명, 정회원 181명, 명예회원 16명 등 약 280여명의 사회인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권영진 국회의원 등 38명이 신입회원으로 입회했다.
영가회는 지난 7월 30일 서울시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설립에 대한 허가를 득하고 강남구 도곡동 명진팜 빌딩으로 회관을 정했다.
이로써 영가회는 1977년 3월 26일 임의 친목단체로 발족된 후 48년만에 정식 사회단체로 거듭나게 됐다.
영가회의 활동규모는 일반 임의 단체와는 차별화된 파워를 지니고 있다. 지난 4월 25일에도 고향사랑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3억 8151만원의 공동모금으로 산불 성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10월 27일에는 서울 시청광장에서 안동장터를 열어 대외적인 공인성을 확보한 바 있다.
이 밖에 전 후반기 간담회와 포럼을 통해 체계적인 조직형성의 기반을 다진 바 있으며 안동지역 사랑의 마음을 현실적인 협력으로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총회에서 모범회원 및 유공자로는 문상부 명예회장, 류준걸 편집위원장, 김돈환 장년부회장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영가회는 안동지역 출신인사들이 모여 안동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영가라는 이름은 안동의 옛지명인 영가군에서 유래한 것이다
한편 이번 총회를 개최하는 박대섭 회장은 “안동출신 출향인 인사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보다 반갑고 서로 협력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며“영가회가 안동지역 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