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보다 가까운 백설나라 팜팜랜드
2026.01.11 07:51:55
2024년 경기도 용인에서 인기를 끌었던 경기도 서남 부 최고의 놀이동산, 팜팜랜드가 다시 시흥에서 문을 열었다.
지난 여름 많은 추억을 만들었던 팜팜랜드가 본격적인 겨울철, 눈썰매를 타고 가족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백설 나라가 지근거리에 선보였다.
지난 12월 20일 개장한 팜팜랜드 눈썰매장이 바로 그곳, 작년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장 분위기가 조성된 이곳은 경기도 시흥시 목감동 산 8-1번지에 소재한 교통 요충지다.
티맵이나 네이버 지도를 보면 경기 서남부권 어디서나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데 설마 이런 곳에라는 궁금함도 막상 눈으로 보고 나서는 놀랄 수밖에 없는 환상적인 시설들을 만날 수 있다.
3살짜리 어린 아이들부터 가족 단위나 친구, 연인까지 모두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테마들로 가득차 있다. 음식도 직접 싸 올 수 있으니 가성비가 더 높을 수밖에 없는 곳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시설 못지 않게 먹고 보고 듣고 놀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즐비하다.
가장 큰 시설은 무엇보다 눈썰매장, 강원도나 인근 스키장을 가야 타 볼 수 있는 눈썰매장은 하강할 때 전자동 대기선이 있어 안전한 출발이 가능하다. 썰매를 타고 내려와도 완만한 경사에 아이들도 신나는 표정, 환호성이 그치질 않는다.
이용한 튜브는 컨베이어 벨트로 자동으로 수거되면 몇 번을 타고 나서야 다른 놀이기구로 자리를 옮긴다. 쉽게 눈이 오지 않는 경기도에서 늘 눈을 밟고 보고 느낄 수 있는 곳 팜팜랜드는 특히 가족들이 함께 물 위의 뗏목을 줄로 이동할 수 있는 시설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먹거리도 돈가스 우동 짜장 김밥 튀김 치킨 호떡 와플 땅콩 빵 풀빵 어묵 호두과자 등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말이 어울린다. 메인 시설은 눈 썰매장 외에도 동물농장 닭, 토끼, 기니피그 등 먹이 주기, 실내 블록 놀이터, 달고나, 풍선 터트리기, 사격, 등 하루 종일 다녀봐도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아이들의 즐거움은 끝이 없다.
특히 인기가 높은 곳은 빙어 잡기인데 성인 6,000원 네이버 예악시 5,000원, 체험시간 10분이나 15분 정도면 뜰채로 종이컵당 20마리를 잡을 수 있다.
겨울철 별미라 즉석에서 튀겨먹을 수도 있다. 에어바운스도 운영 중인데 10분 간격으로 이용이 가능 하다. 간식은 미리 준비하면 알뜰 소풍도 되겠지만 배달은 금지하고 있다.
부탄가스로 조리도 가능하지만 평상 하나에 4만 원은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하루종일 쉴 수 있는 시간을 감안하면 이 또한 가성비가 괜찮다는 반응이다. 영업 시작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입장권 15,000원이지만 네이버 예약 시 7% 할인된 13,900원이다. 당초 이곳은 지난 2025년 여름 수영장으로도 인기를 얻었던 곳이다.
겨울 시즌이 끝나면 여름에도 다시 가볼 수 있는 팜팜랜드는 항상 시민들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끊임없는 테마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장 문의 0507-1443-2998
심수연 기자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