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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왕본동,‘겨울철 자연재난(한파⦁대설) 국민행동요령’교육 진행
    정왕본동,‘겨울철 자연재난(한파⦁대설) 국민행동요령’교육 진행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10월 2차 통장 월례회의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한파⦁대설)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빈번히 발생하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일상 속 안전수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왕본동은 통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지역 내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상정보 수시 확인 및 대설·습설에 대비,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눈이 쌓이면 외출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가로수·노후 시설 등 붕괴·전도 위험구조물 접근 금지 ▲노후 축사, 임시 천막, 비닐하우스 등 미리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 더불어 한파 특보 발효 시 건강관리,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보온, 취약계층 보호 등 실생활 중심의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들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들도 겨울철 재난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왕본동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유형에 맞춘 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 : 정왕본동 행정팀 (031-310-4521, 4512)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영국 청소년·청년 문화예술단 방한 교류 시흥-킹스턴, 문화예술 기반 국제협력 본격화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영국 청소년·청년 문화예술단 방한 교류 시흥-킹스턴, 문화예술 기반 국제협력 본격화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임병택)은 지난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영국 런던 킹스턴의 청소년·청년 문화예술단을 시흥으로 초청해 국제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킹스턴의 청소년단체 ‘크리에이티브 유스(Creative Youth)’와 청년 예술단체 ‘딜런댄스(Dillon Dance)’ 소속 청소년·청년 10명이 참여했다. 양측은 공연과 전시, 기관 방문, 실무회의 등을 통해 문화를 나누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7일 열린 ‘제11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모임 인터내셔널’에서 현대무용과 음악 공연을 선보인 킹스턴 문화예술단은 18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임 시장은 이날 “청소년과 청년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은 도시의 미래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가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같은 날 영국 시각예술가 히말리 파텔(Himali Patel)과 시흥 청년예술가 조가은의 협업 작품을 청년스테이션에 전시하며 교류 분야를 확장하기도 했다. 재단은 킹스턴 측과 후속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크리에이티브 유스가 주관하는 국제 청소년 문화예술축제 ‘퓨즈 인터내셔널(Fuse International)’ 참가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딜런댄스 무용가 에이바 웨스트(Ava West)는 “시흥에서 오른 무대가 새로운 영감이 됐다”라며 “말은 통하지 않아도 예술로 서로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크리에이티브 유스 공동대표 아치 오닐(Archie O’Neill)은 “이번 방문은 시흥과 함께 그려온 교류를 현실로 옮긴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퓨즈 인터내셔널에 시흥 청소년·청년을 초청하고 공동 창작을 통해 교류를 넓혀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은 양 도시 청소년·청년의 상호 방문을 통해 국제교류의 기반을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공동 기획과 창작,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청년이 더 넓은 세계와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 (031-310-3481, 3484)

  • 25일 ‘2026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25일 ‘2026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2026 세계인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시흥시는 매년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며 내·외국인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기념식과 시상식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내외국인 주민 3천여 명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등 9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의상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또한, 세계 각국의 전통공연과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 동춘서커스의 곡예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아울러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국가의 전통 음식과 의상,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의료지원, 유학생 입학상담, 일자리 상담 등 내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내외국인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져 시흥을 더욱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주배경주민과 함께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이주배경주민과 이주민지원팀 (031-310-2641, 2642)

  • ‘늠내클래식축제’ 10주년…가족 클래식 음악극 선보인다
    ‘늠내클래식축제’ 10주년…가족 클래식 음악극 선보인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가 주관하는 ‘제10회 늠내클래식축제’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은 늠내클래식축제는 기존 클래식 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음악과 발레, 연기, 뮤지컬을 결합한 가족 클래식 음악극 ‘동화가 흐르는 호두까기 인형’으로 관객을 만난다.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대표작 ‘호두까기 인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전문 성악가와 연주자, 발레 무용수, 뮤지컬 배우가 함께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음악과 다양한 무대예술을 선보인다. 시민합창단도 공연에 참여해 전문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클래식 음악에 발레와 연기 등 다양한 요소를 더해 관객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의 총예술감독은 시흥시 음악협회 정현호 회장이 맡는다.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 기악분과장인 신주용이 지휘를 맡아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시흥시 무용협회 이승신 지부장과 박재근 교수가 안무에 참여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성악가와 무용수, 오케스트라 단원, 뮤지컬 배우들도 함께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음악협회 관계자는 “제10회를 맞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음악에 발레와 성악, 합창, 연기를 더한 가족 클래식 음악극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양한 예술을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현재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031-404-6325)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 (031-310-6730, 6705)

  • 10월 31일 시흥 은계호수공원서 ‘제3회 힙한 페스티벌’ 개최
    10월 31일 시흥 은계호수공원서 ‘제3회 힙한 페스티벌’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0월 31일 오후 6시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년 제3회 힙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힙한 페스티벌은 동시대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역동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음악 축제다. 아름다운 은계호수공원의 야경과 어우러진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흥시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개성 있는 무대로 사랑받는 ▲원슈타인 ▲기리보이 ▲딘딘 ▲비오 ▲김하온 ▲pH-1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무대와 특별한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친환경 행사 운영을 위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객석 내 취식을 제한하며, 계단석과 일부 스탠딩 구역에서는 돗자리 사용을 금지한다. 또한 개인 쓰레기는 가급적 공연장 내에 버리지 않도록 관람객들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공연장 인근 주차 공간이 협소한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힙한 페스티벌이 많은 청년과 시민이 음악을 통해 젊음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축제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과 시흥문화예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732)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 (031-310-6730, 6732)

  • 안산시,‘다시 살아난 정조대왕의 발걸음’… 안산읍성 역사문화축제 성료
    안산시,‘다시 살아난 정조대왕의 발걸음’… 안산읍성 역사문화축제 성료

    역사 재현부터 문화체험ㆍ버스킹ㆍ음악회까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가을축제 선보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안산읍성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및 제16회 안산읍성문화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현하고,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안산읍성을 배경으로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현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알렸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능행차를 관람하며 안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능행차 재현과 함께 ‘가을빛 버스킹’, 문화체험 한마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어 ‘천년안산음악회’에서는 오혜빈, 김보민, 김재혁, 권민정 등 초대가수들이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안산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페스타 2026’ 23일 개막… 7개 축제로 가을 물들인다
    ‘안산페스타 2026’ 23일 개막… 7개 축제로 가을 물들인다

    23~25일 화랑유원지ㆍ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김홍도축제 등 7개 행사 한자리에 조선시대 체험부터 이찬원ㆍ오혜빈 공연, 불꽃놀이까지…볼거리ㆍ즐길거리 풍성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가을 통합축제인 ‘안산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안산페스타는 개별적으로 열리던 지역 축제와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문화ㆍ예술ㆍ체육ㆍ먹거리ㆍ평생학습 등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올해는 ▲제7회 김홍도축제 ▲평생학습한마당 ▲안산음식문화제 ▲안산시장배 단원김홍도 씨름대회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 등 7개 축제와 행사가 함께 열린다. 축제의 중심인 김홍도축제에서는 조선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마당극과 김홍도풍속촌, 전통공연을 비롯해 승마ㆍ다도ㆍ한복ㆍ과거시험 체험, 조선주막 등이 운영된다. 김홍도 사생대회와 김홍도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상 전시도 선보인다. 특히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래떡 뽑기 행사도 마련돼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24일 김홍도축제 개막식에서는 안산시립국악단과 밴드 리트모라틴의 공연에 이어 안산 출신 가수 오혜빈이 무대에 오른다. 25일 폐막식에서는 생동감크루의 발광다이오드(LED)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가수 곽영광과 가수 이찬원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불꽃놀이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연계 행사에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안산음식문화제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전통음식을 선보이며, 평생학습한마당과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안산시장배 단원김홍도 씨름대회에서는 전통 씨름 경기가 펼쳐진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가 열려 주민자치센터 문화 경연대회와 마을돌봄 관련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축제장에는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과 조선주막, 70여 개의 판매 공간(플리마켓)과 공예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축제 기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경찰ㆍ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파 밀집 구역과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집중 관리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 안산페스타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안산의 문화와 예술,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김홍도의 예술정신을 만나는 전통문화 체험부터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까지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안산시,‘다시 살아난 정조대왕의 발걸음’… 안산읍성 역사문화축제 성료
    안산시,‘다시 살아난 정조대왕의 발걸음’… 안산읍성 역사문화축제 성료

    역사 재현부터 문화체험ㆍ버스킹ㆍ음악회까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가을축제 선보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안산읍성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및 제16회 안산읍성문화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현하고,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안산읍성을 배경으로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현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알렸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능행차를 관람하며 안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능행차 재현과 함께 ‘가을빛 버스킹’, 문화체험 한마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어 ‘천년안산음악회’에서는 오혜빈, 김보민, 김재혁, 권민정 등 초대가수들이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안산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페스타 2026’ 23일 개막… 7개 축제로 가을 물들인다
    ‘안산페스타 2026’ 23일 개막… 7개 축제로 가을 물들인다

    23~25일 화랑유원지ㆍ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김홍도축제 등 7개 행사 한자리에 조선시대 체험부터 이찬원ㆍ오혜빈 공연, 불꽃놀이까지…볼거리ㆍ즐길거리 풍성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가을 통합축제인 ‘안산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안산페스타는 개별적으로 열리던 지역 축제와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문화ㆍ예술ㆍ체육ㆍ먹거리ㆍ평생학습 등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올해는 ▲제7회 김홍도축제 ▲평생학습한마당 ▲안산음식문화제 ▲안산시장배 단원김홍도 씨름대회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 등 7개 축제와 행사가 함께 열린다. 축제의 중심인 김홍도축제에서는 조선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마당극과 김홍도풍속촌, 전통공연을 비롯해 승마ㆍ다도ㆍ한복ㆍ과거시험 체험, 조선주막 등이 운영된다. 김홍도 사생대회와 김홍도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상 전시도 선보인다. 특히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래떡 뽑기 행사도 마련돼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24일 김홍도축제 개막식에서는 안산시립국악단과 밴드 리트모라틴의 공연에 이어 안산 출신 가수 오혜빈이 무대에 오른다. 25일 폐막식에서는 생동감크루의 발광다이오드(LED)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가수 곽영광과 가수 이찬원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불꽃놀이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연계 행사에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안산음식문화제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전통음식을 선보이며, 평생학습한마당과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안산시장배 단원김홍도 씨름대회에서는 전통 씨름 경기가 펼쳐진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가 열려 주민자치센터 문화 경연대회와 마을돌봄 관련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축제장에는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과 조선주막, 70여 개의 판매 공간(플리마켓)과 공예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축제 기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경찰ㆍ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파 밀집 구역과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집중 관리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 안산페스타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안산의 문화와 예술,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김홍도의 예술정신을 만나는 전통문화 체험부터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까지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시흥시, 브로드웨이부터 케이(K)-뮤지컬까지 시민 특강 운영
    시흥시, 브로드웨이부터 케이(K)-뮤지컬까지 시민 특강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1월 25일과 26일 오후 7시부터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뮤지컬 특강 ‘뮤지컬, 도대체 너의 정체는?’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뮤지컬 작품과 음악에 담긴 이야기, 무대에서 표현하는 방식 등을 배우며 공연예술을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강은 이틀간 오후 7시에 열린다. 25일 첫 번째 강의는 ‘브로드웨이에서 케이(K0-뮤지컬까지’를 주제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한국 창작뮤지컬의 특징을 비교하며 각 무대의 차이와 매력을 살펴본다. 26일 두 번째 강의는 ‘뮤지컬이 원작을 찢고 나오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한다. 소설과 영화, 애니메이션 등 기존 작품이 뮤지컬로 재탄생하는 과정과 원작을 무대에 맞게 새롭게 표현하는 방식을 알아본다. 강연에는 뮤지컬 콘텐츠 창작자 황정후(황조교)와 피아니스트 원요한이 참여한다. 뮤지컬 배우 김대현, 박슬기, 권성찬, 전민지도 함께해 강연과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1일부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무료로 운영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과 음악을 통해 뮤지컬의 매력을 발견하고 공연예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혜관에서 시민들이 배우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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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월신협, ‘겨울나기’ 성금 및 이불 후원… 능곡동에 온기 전해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익)는 지난 11월 18일 달월신협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과 겨울 이불 4채를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달월신협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방성암 달월신협 상임이사장은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과 이불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일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온정을 잊지 않고 실천해 주신 달월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후원금과 이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배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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