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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저리 융자 신청 접수

시흥시는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저리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자금과 시설자금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어 지원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지원하며, 농어업경영체 개인은 6천만 원, 법인은 2억 원 이내에서 연리 1%,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가 가능하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매와 시설물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을 용도로 하며, 농어업인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 원 이내로 연리 1%를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개인의 경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이며, 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이다. 경영자금 대상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경기도 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이며, 시설자금은 관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서류를 확인한 뒤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전에는 반드시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세부 평가 기준에 따른 시흥시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추천되며, 최종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를 통해 융자를 지원받게 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이 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득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저리 융자 신청 접수
  • 시흥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
    시흥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교통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버스정보안내기 설치를 꾸준히 확대하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정보 접근성을 높여왔다. 특히 전기·통신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방식의 설치가 어려운 정류소에는 태양광 전원과 저전력 전자종이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를 도입해 설치 제약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4개소는 신규 설치, 16개소는 기존 시설 교체를 추진한다. 특히 과거 기초부 노후화로 인한 버스정보안내기 전도 사례를 고려해 노후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사업 완료 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규모는 누적 43개소에 이를 전망이다. 시는 정류소별 이용수요와 기존 시설 현황, 전기·통신 설치여건 및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앞으로도 기존 방식의 설치가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버스정보 제공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우회 시흥시 균형발전국장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정보안내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류소별 여건에 적합한 친환경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교통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철도과 첨단교통팀 (031-310-0730, 0773)

  • 안산시,‘안산 루트 직업교육혁신지구’참여기업 50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안산 루트 직업교육혁신지구’참여기업 50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호텔스퀘어 안산 그랜드볼룸에서 안산교육지원청 및 지역 기업 50개사와 ‘안산루트 직업교육혁신지구 참여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루트 직업교육혁신지구’는 로봇ㆍ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 지역 기업, 대학, 관계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민ㆍ관ㆍ학 협력 사업이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졸업 후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말 직업교육혁신지구센터를 구축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실습비를 지원하고, 학교와 기업을 연계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과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영덕 교육부 연구관,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교장, 참여기업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 참여기업 50개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참여기업에 협력기업 현판을 전달하며 지역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허남석 부시장은 “직업교육혁신지구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지역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상생의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에서 배운 기술이 지역의 일자리로 이어지고, 청년들이 안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업과 교육기관의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일본 기업인 초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유치 활동 전개
    일본 기업인 초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유치 활동 전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서울재팬클럽(SJC) 회원사 소속 일본 기업인들을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에 초청해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일본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서울재팬클럽 회원사 한국 법인장 등 일본 기업인 20여 명을 비롯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장, 한양대학교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재팬클럽은 국내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들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약 350개 회원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기업인들에게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산업ㆍ연구 기반과 투자 여건을 직접 소개하고, 향후 투자와 기술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개발계획과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를 방문해 첨단산업 기반시설과 기업 입주 여건 등을 살펴봤다. 이민근 시장은 캠퍼스혁신파크 현장에서 일본 기업인들을 직접 맞이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경쟁력을 설명하고, 한일 기업 간 기술협력과 공동사업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한양대학교 에리카를 중심으로 우수한 연구인력과 기업, 연구기관이 집적된 첨단산업 혁신거점”이라며 “올해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외국인 투자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의 정밀공학 기술력과 한국의 첨단기술 활용 역량이 결합한다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접한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인적 교류와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판로 확대 등 한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 시장은 일본 기업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기업 입주 여건과 투자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교류와 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오후에는 외국인 투자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 테크놀러지센터와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를 방문해 반도체 소재 분야의 연구ㆍ제조시설과 지역 첨단산업 지원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인테그리스코리아 측은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에 입주하게 된 배경과 함께 신규 사옥 건립 당시 안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약 2주 만에 건축 인허가가 이뤄진 사례를 소개하며 안산시의 기업 친화적인 투자환경을 설명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한양대학교 에리카를 중심으로 대학과 연구기관, 첨단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지난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첨단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 유치와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에이로봇의 대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도시”라며 “이번 방문이 일본 기업들과 새로운 투자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유망기업들이 안산에서 안심하고 투자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 산학연허브(HUB)동에 첨단산업 유망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간다. 산학연허브동은 연면적 2만 2,474㎡ 규모로, 약 90실의 기업 입주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해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및 한양대학교 에리카와 공동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홍보 공간을 운영하는 등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 공급업체 공개모집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 공급업체 공개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2026년 제2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고,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8일간 신청을 받는다. 이번 모집은 시흥시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기부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사업장이나 생산 기반을 두고 있으며, 선정 즉시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다. 모집 분야는 ▲지역특산품 및 가공식품 ▲공예품 및 공산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 3개 분야다. 현재 45종의 답례품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4종(쌀막걸리, 관곡지연잎밥, 생연근, 시티투어 2층 버스 투어)은 지난 상반기에 신규 선정된 품목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와 공급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흥시청 주민자치과를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시는 서류 검토와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2월 4일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시흥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고,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고향사랑기부제 담당자(031-310-3544)에게 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주민자치과 자치협력팀 (031-310-6041, 3544)

  • 시흥시, 매화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매각 홍보 강화…기업 관심·문의 증가
    시흥시, 매화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매각 홍보 강화…기업 관심·문의 증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매화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매각공고 이후 잠재 수요기업의 입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관심과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시흥시 매화동 845-1번지에 위치한 매화일반산업단지 A4-1 산업시설용지 1필지(8,099.3㎡)다. 매각은 일반경쟁입찰(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신청은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지난 13일 매각공고 이후 해당 부지 정보를 보다 많은 기업에 알리기 위해 ▲한국전자전·반도체대전 등 산업전시회 현장 홍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매각 정보 제공 ▲온라인 매체와 시정 홍보채널 활용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홍보가 확대되면서 매각 대상 부지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시는 부지 현황과 입주 자격, 입찰 절차 등에 대한 문의에 적극 대응하며, 기업들이 입찰 참여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입찰 마감일까지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안내를 강화해 실수요 기업의 입찰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매각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입찰 참여를 검토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기업 소통과 홍보를 통해 관심이 실제 입찰 참여로 이어지고,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각 조건과 입주 자격,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과 공공자산 전자입찰시스템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시흥시 투자유치담당관 투자유치팀(031-310-2788)으로 하면 된다. 담당 부서 : 투자유치담당관 투자유치팀 (031-310-2786, 2789)

  • 23일부터 ‘안산 잇(It) 세일 페스타’…10% 캐시백 지급
    23일부터 ‘안산 잇(It) 세일 페스타’…10% 캐시백 지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페스타 기간에 맞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안산 잇(It) 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 잇(It) 세일페스타’는 안산페스타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에 사용된 ‘잇(It)’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기간 안산시 지역화폐인 다온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관련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행사 기간인 23일부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다온카드로 결제하면 기본 10%에 추가 5%를 더해 총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추가 5% 캐시백 사업은 12월 31일까지 별도로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산페스타와 함께 지역 상권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3일부터 ‘안산 잇(It) 세일 페스타’…10% 캐시백 지급
    23일부터 ‘안산 잇(It) 세일 페스타’…10% 캐시백 지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페스타 기간에 맞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안산 잇(It) 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 잇(It) 세일페스타’는 안산페스타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에 사용된 ‘잇(It)’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기간 안산시 지역화폐인 다온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관련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행사 기간인 23일부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다온카드로 결제하면 기본 10%에 추가 5%를 더해 총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추가 5% 캐시백 사업은 12월 31일까지 별도로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산페스타와 함께 지역 상권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최종 실적등록 10월 31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최종 실적등록 10월 31까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440명을 모집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올 한 해 동안 자발적으로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에 참여했으며,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이동을 실천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시는 참여자들의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혜택 정산을 진행하고, 12월에는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대한 보상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더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참여 완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이 가운데 2,000명을 선정해 오는 11월 온누리 디지털상품권(5천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모집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은 내년 2월부터 4월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car.cpoint.or.kr)과 카본페이 앱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내년에도 더 많은 시민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소상공인 상인대학 제16기 졸업식 개최
    소상공인 상인대학 제16기 졸업식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대표이사 송해근)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안산시 소상공인 상인대학’ 교육과정을 마치고 지난 12일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제16기를 맞은 안산시 소상공인 상인대학에는 총 100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8주간 총 40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올해는 교육생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안산 시내반과 대부도반을 별도로 편성했다. 안산 시내반 45명, 대부도반 55명이 참여했으며, 사업장 운영과 교육을 병행하는 소상공인의 여건을 고려해 권역별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소상공인 경영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교육으로 구성했다. 홍보ㆍ마케팅 전략, 고객관리, 세무ㆍ재무관리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해 실제 사업장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해부터 경기바로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공 마이데이터를 연계해 신청자의 자격 여부를 확인하는 등 교육 신청 편의를 높였다.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시ㆍ재단 관계자, 관내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교육생 표창, 졸업증서 수여, 졸업생 소감 발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은하 교육생 대표는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상인대학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졸업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과 지원사업을 마련해 경영 역량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 2조922억 원 규모 제3회 추경예산안 편성…1,467억 원 증액
    시흥시, 2조922억 원 규모 제3회 추경예산안 편성…1,467억 원 증액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조92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467억 원(7.5%)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8,440억 원, 특별회계 2,482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60만 대도시를 넘어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의료·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대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장현1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93억 원 ▲월곶 공유수면 매립 55억 원 ▲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지원 32억 원 ▲매화역 건설사업 18억 원 ▲양달천 하천개선사업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 민생경제 회복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 179억 원 ▲주거급여 52억 원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42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케이패스ㆍ더경기패스) 41억 원 ▲영유아 보육료 28억 원 ▲청년기본소득 10억 원 ▲출생축하금 2억 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대도시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핵심사업은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라며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일에도 심혈을 기울여 균형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3일 개회하는 제339회 시흥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최종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담당 부서 : 예산법무과 예산팀 (031-310-3901, 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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