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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아!신!나! 달빛 힐링 정원’행사 개최
    안산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아!신!나! 달빛 힐링 정원’행사 개최

    안산시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5일 신길동 국공립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건강문화 체험 행사 ‘아!신!나! 달빛 힐링 정원’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길동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인 아기별어린이집, 신길어린이집,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과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한다. 연합 어린이집 학부모와 원아는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시간은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행사장에는 ▲단원보건소 건강생활 실천ㆍ금연 홍보 체험 부스 ▲어린이집 연계 만들기 체험 부스 ▲미러ㆍ플라워 포토존 ▲먹거리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층 옥상에서는 벌룬마임 공연과 신안산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안산시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 시흥시, 도시농업위원회 열고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논의
    시흥시, 도시농업위원회 열고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논의

    시흥시는 지난 5월 20일 시흥시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6기 시흥시도시농업위원회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도시·치유농업 분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흥시도시농업위원회는 「시흥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조례」와 「시흥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로, 농업인 단체 대표와 민간 도시농업 전문가, 교육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장인 김미애 위원을 포함한 위원들은 2년 임기로 활동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흥시 도시·치유농업 사업 추진 현황 보고 ▲제8회 시흥시 도시농업한마당 및 가을걷이 체험 추진 자문 ▲도시·치유농업 발전방안 및 정책 제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난 4월 준공한 시흥시치유농업지원센터 구축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위원들은 센터를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다양한 정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위원 자격 상실에 따른 해촉 사항을 보고하고 신규 위원 2명을 잔여 임기 동안 새롭게 위촉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은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흥시 도시·치유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 (031-310-6211, 6185)

  • 시흥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산책·행동교정 교육 호응
    시흥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산책·행동교정 교육 호응

    시흥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 산책 수업과 문제행동 교정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에 동물 등록이 된 반려견을 양육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책 수업은 회차별 30마리, 문제행동 교정 수업은 회차별 5마리를 모집해 운영했다. 시는 지난 3월 28일과 5월 16일 반려견과 함께하는 올바른 산책 교육을 진행했으며, 4월 7일과 25일에는 입질과 공격성, 과도한 짖음 등 문제행동이 있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행동 교정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올바른 산책 방법과 문제행동 개선 방법을 배우며 반려견의 사회성을 높이고,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책 수업은 텔레비전 프로그램 ‘동물농장’에 출연한 김승이 훈련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문제행동 교정 수업은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한 이웅종 소장이 담당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했다. 산책 수업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반려견과의 산책은 매우 중요한데 제대로 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더 즐겁게 산책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시민은 “반려견 문제행동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교육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 같은 의미 있는 교육이 앞으로도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산책 수업은 강아지 반려동물 예절(펫티켓)의 기본이 되는 교육인 만큼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라며 “문제행동 교정 교육은 올해 처음 추진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이어져 하반기에도 추가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담당 부서 : 동물축산과 동물복지팀 (031-310-2245, 2248)

  • “걷고 줍고 함께 지킨다”… 배곧너나들이센터 쓰담달리기의 날 운영
    “걷고 줍고 함께 지킨다”… 배곧너나들이센터 쓰담달리기의 날 운영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난 5월 18일 사회공헌 실현과 지역사회 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배곧너나들이 쓰담달리기의 날’을 배곧누리초등학교 일대에서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배곧너나들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배곧누리초 학교돌봄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배곧너나들이센터 직원 4명과 학교돌봄터 학생 11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쓰담달리기의 날은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센터 인근 공원과 산책로를 걸으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가치 실천 의미를 높이기 위해 현수막 등 일회성 홍보물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또한 협력 기관인 배곧누리초 학교돌봄터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친환경 활동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곧너나들이센터는 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환경과 진로, 마을 연계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 : 교육자치과 교육협력팀 (031-310-3491, 3494)

  • ‘2026 시흥 올해의 책’,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 큰 호응
    ‘2026 시흥 올해의 책’,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 큰 호응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지난 5월 18일 정왕평생학습관 강당에서 ‘2026 시흥 올해의 책’ 일반도서 부문 선정작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애초 예상 인원을 뛰어넘는 2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시민들의 뜨거운 독서 열기를 보여줬다. 강연은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애란 작가는 자신의 단편소설을 사례로 작품 속에 담긴 계절과 음악, 문장 표현의 의미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특히 우리 삶에서 노래와 이야기가 갖는 의미, 소설이 개인의 경험과 감정을 어떻게 담아내는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청중들의 큰 공감을 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작가가 들려주는 인간의 마음과 삶의 모순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고,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사인회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민 독서 이어가기와 거점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가족 독서 골든벨, 통합독서토론회 등 세대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독서공동체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시흥시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책 작가와 만나 작품에 관한 생각과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올해의 책’ 연계 프로그램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중앙도서관 도서관정책팀 (031-310-5201, 5202)

  • ‘배움의 결실 시민과 나눈다’… 정왕평생학습관 작품 전시
    ‘배움의 결실 시민과 나눈다’… 정왕평생학습관 작품 전시

    시흥시 정왕평생학습관은 2026년 1기 정규과정 수강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성과공유회를 지난 5월 18일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 1층 상시전시실에서 개최했으며,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성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쉽게 하는 연필 그림(드로잉)’을 비롯한 13개 과정이 참여하며, 총 9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수강생들은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작품과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며 배움의 과정과 성취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직접 체감하고, 정왕평생학습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왕평생학습관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습자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학습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정규과정의 우수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평생학습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효과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습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더` 확산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정왕평생학습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평생학습과 정왕평생학습관 (031-310-6001, 6006)

  • 드림스타트 유아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드림스타트 유아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는 지난 21일 성남시 소재 한국잡월드에서 드림스타트 유아 및 양육자 34명을 대상으로 유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 체험 기회를 통해 아동의 꿈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을 넓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실제 직업 환경을 재현한 체험관에서 ▲소방관 ▲의사 ▲요리사 ▲경찰관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직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가 평소 궁금해하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드림스타트(031-481-3050), 상록드림스타트(031-481-2207)로 문의하면 된다.

  • 안산시 단원보건소, 예비 부모 위한 출산준비교실 운영
    안산시 단원보건소, 예비 부모 위한 출산준비교실 운영

    안산시는 지난 21일부터 안산시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야간 부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과 육아 준비로 낮에 참여가 어려운 예비 부모를 위해 마련됐다. 야간 부부 출산준비교실은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단원보건소 1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행복한 부부 태교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및 유방관리 등이다. 참여자들은 태교와 부부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아기 돌봄과 건강한 수유에 필요한 정보를 익히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예비 부모 교육은 단순한 출산 준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야간 부부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신부와 배우자가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비 부모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 건강생활 실천 및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 운영
    건강생활 실천 및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 운영

    안산시는 지난 20일 지역 학교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추진한 ‘합동 건강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만 예방과 금연, 중독 예방 등 신체 건강은 물론 우울증 및 자살 예방 등 정신 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분야별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위한 ‘하루 10분 연속 걷기’ 캠페인 ▲비만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 및 폐활량 검사 ▲알코올ㆍ스마트폰 등 중독 예방 수칙 홍보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 상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운영돼 참여 시민들이 신체와 마음 건강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하루 10분 걷기처럼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설명에 건강관리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며 “금연과 중독 예방뿐 아니라 정신건강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실천과 비만 예방, 금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이 시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내가 안산 문화기획가’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안산시,‘내가 안산 문화기획가’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안산시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문화기획 입문 과정 프로그램 ‘내가 안산 문화기획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문화유산과 박물관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의와 현장 체험을 결합해 3주간 운영됐다. 강의는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신희권 교수가 문화유산 발굴과 복원을 통해 안산읍성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염경화 조사연구과장이 안산의 산업유산과 지역 박물관을 연계한 문화기획을 주제로 강의했다.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유동환 교수는 안산의 문화유산 콘텐츠를 직접 기획해 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을 마친 뒤 안산읍성 현장 답사에도 참여했으며, 이를 끝으로 3주간의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안산의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고민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산의 주요 문화유산과 연계한 심화교육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산시가 보유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며 “지역 문화기획가를 키울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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