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뉴스 - 내일의 중심이 되는 뉴스서부뉴스 로고
  • 종합
  • 시흥
  • 안산
  • 광명
  • 기획/특집
  • 오피니언

종합

  • 전체
  • 정치
  • 경제
  • 사회
  • 생활/문화
  • 스포츠
  • 행사/축제
  •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뉴스 로고
  •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671-5 시티프론트561 더파이브437호
  • 전화 - 031-311-8272
  • 발행인 - 심귀자
  • 편집인 - 심귀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귀자
  • 고충처리인 - 김균식
  • 사업자명 - 서부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 710-81-02517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와 이미지 등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WESTERN NEWS Co., Ltd. All Rights Reserved.

  •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 ‘아쿠아리스트 진로체험 교육’ 진행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 ‘아쿠아리스트 진로체험 교육’ 진행

    시흥시(시장 임병택) 해양생태과학관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아쿠아리스트 진로체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생물 사육·관리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아쿠아리스트 직무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아쿠아리스트의 직무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 실무 체험으로 구성됐다. 12명의 참가 학생은 수조 뒤편의 생명유지장치(LSS)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해양생물의 특성에 맞춘 먹이 준비와 영양 공급 과정을 직접 살폈다. 또한 과학관에서 사육 중인 주요 전시생물의 생태적 특성과 질병 예방, 수질·환경 관리 기법 등 현직 아쿠아리스트의 실무를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교육 첫날인 19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천해양과학고의 한 학생은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우던 수산·해양 분야 지식이 실제 아쿠아리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 관계자는 “해양 생태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전문성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관내·외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을 위한 해양·생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신도시사업과 해양생태과학관팀 (031-310-4021, 4026)

  • [기획] 사람과 책, 지역 잇는 시흥시 도서관
    [기획] 사람과 책, 지역 잇는 시흥시 도서관

    올해 6월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는 16만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책 여백에 메모와 그림 등을 남기며 다른 사람과 돌려 읽는 이른바 ‘교환독서’ 문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기도 하다. 사유하는 독서 위에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나누며 생각을 쌓아가는 독서문화가 널리 자리 잡고 있다. 함께하는 독서에 가장 좋은 공간은 바로 도서관이다. 각 지역에 퍼져있는 도서관들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다양한 독서체험을 할 수 있다. 듣고, 배우고, 경험하고,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새로운 독서의 패러다임이다. 시흥시는 도서관을 하나의 문화 공동체로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시흥시 내에는 정왕동의 중앙도서관과 대야동 소래빛도서관을 중심으로 13개소의 공공도서관이 권역별로 고르게 조성돼 있고, 이 공공도서관을 잇는 112개의 작은 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장서량은 127만여 권, 시민 1인당 장서수는 2.45권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올해 시흥시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총 537개로 어린아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약 13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시흥시 도서관의 가장 큰 특징은 도서관으로 지역을 잇고, 책으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내려는 시도다. 지역 내 퍼져 있는 작은도서관은 주민센터와 복지관, 아파트단지 등 시민의 일상에 자리 잡았고, 680명의 사람책은 곳곳을 순회하며 자신의 인생을 나누고 있다. 매년 시민 100명이 모여 선정한 올해의 책은 시민 모두가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읽고 있다. [‘112개 작은도서관’ 시흥시 독서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 시흥시에는 현재 112개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학교 내 복합시설과 어울림센터 건립이 확대되면서 작은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이 머물고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지역 곳곳에서는 작은도서관 조성도 이어지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아파트 단지 등 다양한 생활권에 자리한 작은도서관은 시민 가까이에서 생활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넓혀 가고 있다. 작은도서관의 운영 방식은 획일적이지 않다. 시흥시가 직접 운영하는 도서관이 있는가 하면, 위탁 기관이나 주민이 운영을 맡는 곳도 있다. 이처럼 각 도서관은 공간의 특성과 지역 여건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흥시는 이러한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민간의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도서관별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독서 프로그램과 맞춤형 특화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시흥시 작은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79개로, 1,840명이 참여하고 있다. ▲목감작은도서관은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을 ▲웃터골작은도서관은 맞춤형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미숲작은도서관은 성장과 창의성을 키우는 연계 강좌를 통해 차별화된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북섬작은도서관은 생태․환경 특화 프로그램으로 해양오염, 자원순환,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환경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으며, ▲옥구공원숲속작은도서관은 생태․자연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계절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목감작은도서관은 시흥시 작은도서관 최초의 미디어아트 특성화 도서관이다. 시민이 제작한 디지털 창작물을 도서관 내 아트월에 상시 전시하며 공공기록물 시스템과 커뮤니티 아카이브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경기도와 연계한 아이돌봄지원사업을 통해 틈새 돌봄 기능을 보완하는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의「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목감작은도서관이 최초로 선정되며 특화도서관으로서의 성장 가능성도 입증했다. 시흥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도서관 폐기도서 선순환 프로젝트 「책, 다시 봄」을 추진하며 자원 재이용과 지역사회 도서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매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다음 해 운영에 반영하는 것은 시흥시 작은도서관 운영의 강점 중 하나다. 아울러 상·하반기 각 1회 정례적으로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 운영자 간담회도 앞으로 더욱 활성화해, 작은도서관 대표자와 운영자, 자원활동가 등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내실 있게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사람도서관 5년, 100% 재능기부가 만든 공감의 힘] 사람도서관은 시민 개개인이 살아오며 쌓은 경험과 지혜를 한 권의 책처럼 나누는 만남의 장이다. 현재 680명의 사람책이 등록돼 있으며, 경기도 내 사람도서관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모든 사람책은 별도의 활동비 없이 100%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사람책의 이야기도 다양하다. 초등교사에서 라면 평론가로 새로운 길을 선택한 사람책, 캘리그라피를 통해 치유의 경험을 전하는 공방 대표까지 저마다의 삶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시민들과 나눈다.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은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고, 작은도서관 등에서 진행되는 ‘우리 동네 사람책방’ 등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사람책 간 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운영하고 영상 콘텐츠로도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11월 초에는 사람도서관 5주년을 기념하는 감사행사 ‘고맙데이’를 연다. 지난 5년간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온 사람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람책과 시민이 함께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할 예정이다. 담당 부서 : 소래빛도서관 작은도서관팀(031-310-4091, 4093) /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팀 (031-310-5261, 5263)

  • 상록구 일반헤어 뷰티아카데미 교육생 15명 수료
    상록구 일반헤어 뷰티아카데미 교육생 15명 수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상록구청에서 ‘2026년 상록구 일반헤어 뷰티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 뷰티아카데미는 2018년부터 운영해 온 미용업 영업자 대상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미용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록구 뷰티아카데미는 미용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남성ㆍ여성 커트 전문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8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 15명 전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비는 전액 시비로 지원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남성 트렌드 스타일링과 여성 실전 커트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바쁜 영업 일정 속에서도 교육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교육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용업 영업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호학과 성호학파에 대한 새로운 연구 시선 나눈다
    성호학과 성호학파에 대한 새로운 연구 시선 나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성호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 성호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성호학과 성호학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주제로 열린다. 신진 연구자들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많이 다뤄지지 않았던 주제를 살펴보고 다양한 연구 방법을 통해 성호학과 성호학파에 대한 새로운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6명의 연구자가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발표가 끝난 뒤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발표 논문은 향후 ‘성호학보’ 제28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윤재환 성호학회장(단국대학교)은 “이번 학술대회가 기존 연구 성과를 계승하면서 신진 연구자들의 새로운 질문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각과 연구 방법을 통해 성호학 연구의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성호학 연구를 위해 노력하고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연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성호학에 관심 있는 시민과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활발한 학술 토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호학술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및 기타 문의는 성호박물관(031-481-2571)으로 하면 된다.

  • 성호학과 성호학파에 대한 새로운 연구 시선 나눈다
    성호학과 성호학파에 대한 새로운 연구 시선 나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성호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 성호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성호학과 성호학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주제로 열린다. 신진 연구자들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많이 다뤄지지 않았던 주제를 살펴보고 다양한 연구 방법을 통해 성호학과 성호학파에 대한 새로운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6명의 연구자가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발표가 끝난 뒤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발표 논문은 향후 ‘성호학보’ 제28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윤재환 성호학회장(단국대학교)은 “이번 학술대회가 기존 연구 성과를 계승하면서 신진 연구자들의 새로운 질문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각과 연구 방법을 통해 성호학 연구의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성호학 연구를 위해 노력하고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연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성호학에 관심 있는 시민과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활발한 학술 토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호학술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및 기타 문의는 성호박물관(031-481-2571)으로 하면 된다.

  • 시흥시, 브로드웨이부터 케이(K)-뮤지컬까지 시민 특강 운영
    시흥시, 브로드웨이부터 케이(K)-뮤지컬까지 시민 특강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1월 25일과 26일 오후 7시부터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뮤지컬 특강 ‘뮤지컬, 도대체 너의 정체는?’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뮤지컬 작품과 음악에 담긴 이야기, 무대에서 표현하는 방식 등을 배우며 공연예술을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강은 이틀간 오후 7시에 열린다. 25일 첫 번째 강의는 ‘브로드웨이에서 케이(K0-뮤지컬까지’를 주제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한국 창작뮤지컬의 특징을 비교하며 각 무대의 차이와 매력을 살펴본다. 26일 두 번째 강의는 ‘뮤지컬이 원작을 찢고 나오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한다. 소설과 영화, 애니메이션 등 기존 작품이 뮤지컬로 재탄생하는 과정과 원작을 무대에 맞게 새롭게 표현하는 방식을 알아본다. 강연에는 뮤지컬 콘텐츠 창작자 황정후(황조교)와 피아니스트 원요한이 참여한다. 뮤지컬 배우 김대현, 박슬기, 권성찬, 전민지도 함께해 강연과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1일부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무료로 운영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과 음악을 통해 뮤지컬의 매력을 발견하고 공연예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혜관에서 시민들이 배우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시흥아트센터 개관 축하공연 ‘시흥의 예술, 하나 된 울림 에스 하모니(S-HARMONY)’ 선봬
    시흥아트센터 개관 축하공연 ‘시흥의 예술, 하나 된 울림 에스 하모니(S-HARMONY)’ 선봬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첫 전문 공연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시흥아트센터’가 마침내 베일을 벗고 시민들을 위한 첫 무대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시흥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관 축하공연 ‘시흥의 예술, 하나된 울림 에스 하모니(S-HARMON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시흥시 최초의 전문 공연장인 시흥아트센터의 개관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시흥을 대표하는 전문 예술단체들이 참여한다.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전하는 시흥시립합창단 ▲미래의 희망을 노래하는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우리 가락과 전통 선율로 흥을 더할 시흥시립전통예술단 ▲지역 예술인의 중심인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시흥예총)가 함께 참여해 경계를 넘나드는 풍성한 무대를 펼친다. 공연명인 ‘에스 하모니(S-HARMONY)’는 시흥(Siheung)의 첫 글자 ‘에스(S)’와 ‘조화(Harmony)’를 결합한 것으로, 시흥의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예술을 통해 하나 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관을 맞은 시흥아트센터에서 처음 선보이는 합동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예매는 10월 20일 오후 2시부터 시흥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말했다.

  • 시 승격 40주년 기념 주민자치·마을공동체 박람회 개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주민자치·마을공동체 박람회 개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2026년 안산시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자치와 마을이 만나 안산의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기존 주민자치 연수와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마을자치한마당을 하나의 행사로 통합해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가 함께 참여한다.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 발전 방향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안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비전선포식이 진행된다. 비전선포식에서는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야외광장에는 ▲돌봄존 ▲배움존 ▲기후환경존 ▲먹거리존 등 4개 주제로 구성된 41개 체험ㆍ홍보 공간이 운영된다. 반려식물 나눔, 쿠키 만들기, 가죽공예, 자원순환 체험 등 각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의 특성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돋이극장 로비에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기획전시관을 마련해 안산시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의 역사와 발전 과정, 주요 활동 성과를 소개한다. 아울러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마을자치 활동사례 공유회’가 열린다.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사례를 소개하고, 토크콘서트와 시민공론장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의 경험을 나누며 미래 마을자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이어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가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마을돌봄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를 열어 주민 주도의 지역 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돌봄의 방향을 살펴본다. 이어 ‘안산시 주민자치센터 문화 경연대회’에서는 19개 동 대표팀이 통기타, 난타, 라인댄스, 풍물놀이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주민 간 문화적 교류와 화합의 무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안산페스타 2026’과 연계해 개최되며, 시민들이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의 활동을 살펴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안산의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능곡동 주민자치팀 ‘한울타리’,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능곡동 주민자치팀 ‘한울타리’,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시흥시 능곡동 주민자치 대표팀 ‘한울타리’가 지난 10월 17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0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해 한국무용, 난타, 풍물,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심사는 작품성, 호응도, 표현력, 협동성, 파급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전문가 5명이 진행했다. 각 항목은 20점 만점으로, 총점 100점으로 평가했다. ‘한울타리’는 지난해 제11회 시흥시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시흥시 대표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팀원들의 조화로운 기타 연주와 무대 태도, 관객과의 호흡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문영자 시흥시 주민자치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가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문화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시흥 청소년동아리축제 성황…국제교류·인공지능(AI) 접목한 청소년 축제 ‘눈길’
    시흥 청소년동아리축제 성황…국제교류·인공지능(AI) 접목한 청소년 축제 ‘눈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17일 시흥시청에서 개최한 ‘제11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모임 인터내셔널(MOIM INTERNATIONAL)’이 청소년들의 열정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에는 584개 청소년 동아리와 2만6천여 명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특히 청소년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한 가운데 국제교류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청소년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국내외 청소년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교류가 눈길을 끌었다. 재단과 지난 2024년부터 교류를 이어오며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영국 청소년단체 크리에이티브 유스(Creative Youth)와 청년 예술단체 딜런 댄스(Dillon Dance) 소속 청소년·청년들이 축제에 참여해 시흥지역 청소년들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크리에이티브 유스 소속 시각예술가 히말리 파텔(Himali Patel)과 음악가 제오미(Jeomy)도 참여해 예술을 매개로 한 국제 문화교류를 실천했다. 영국 청소년단체 크리에이티브 유스 관계자는 “공연뿐 아니라 체험부스 곳곳에서 청소년들이 관심사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영국에서 시작된 인연이 시흥의 축제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서로의 무대를 오가며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일본과의 교류도 이어졌다. 지난 5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시흥시 우호도시인 일본 하치오지시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하치오지시 관계자들이 축제를 찾아 청소년 활동을 참관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도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태며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형성했다. 시흥경찰서와 시흥시서핑협회, 웨이브파크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처음처럼봉사회는 안전관리 자원봉사에 참여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10년간 축제를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국내외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교류하는 의미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성을 바탕으로 국제교류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청소년동아리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종합 핫이슈

    • 달월신협, ‘겨울나기’ 성금 및 이불 후원… 능곡동에 온기 전해
      달월신협, ‘겨울나기’ 성금 및 이불 후원… 능곡동에 온기 전해
    • 2026년 결산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2026년 결산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저리 융자 신청 접수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저리 융자 신청 접수
    •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148곳 집중 점검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148곳 집중 점검
    오피니언
    • 덕암 칼럼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 덕암 칼럼 손가락이 없으면 손목으로

    • 덕암 칼럼 마녀사냥 전성시대

    • 시흥 청소년동아리축제 성황…국제교류·인공지능(AI) 접목한 청소년 축제 ‘눈길’

    • 덕암 칼럼 쥐죽은 듯 살아야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