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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A등급 인증패 받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A등급 인증패 받아

    지난 1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경기도 사회복지사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경기도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찬수)가 주최하고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미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뛰는 오늘, 더 나은 내일로!’를 주제로 사회복지사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체 줄다리기, 족구 경기, 계주 등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안산시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실시한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에이(A)등급)로 선정돼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관련 예산, 지원사업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안산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산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안산형 복지포인트 지원 ▲건강검진비 지원 ▲장기근속 퇴직자 감사패 수여 ▲청년 종사자 치유‧휴식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균식 기자

  •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제7회 시흥컵 외국인 근로자 축구대회’ 성료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제7회 시흥컵 외국인 근로자 축구대회’ 성료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4일 희망공원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제7회 시흥컵 외국인 근로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7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가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7개국 175명의 선수를 비롯해 응원단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응원 속에서 경기를 함께 했다. 오전 10시 30분 열린 개회식에서는 각국 선수단 입장과 함께 공정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수 선서가 진행됐다. 이어 예선 조별 리그와 본선 승자진출전이 펼쳐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기 끝에 중국팀이 우승, 미얀마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여러 나라 선수와 함께 땀 흘리며 축구를 즐기고,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리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시흥컵 외국인 근로자 축구대회가 지역 내 이주배경 주민들의 대표적인 화합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이주배경주민과 이주민지원팀 (031-310-2641, 2643)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과 배려의 길을 함께 달리다” 시흥시, 제12회 시흥시전국하프마라톤대회서 ‘가이드 러닝’ 추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과 배려의 길을 함께 달리다” 시흥시, 제12회 시흥시전국하프마라톤대회서 ‘가이드 러닝’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5일 거북섬동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열린 ‘제12회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가이드 러닝’을 추진하며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의 가치를 확산했다. ‘가이드 러닝’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트러스트 스트링(Trust String,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가이드 러너의 팔목을 연결하는 전용 끈)’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함께 달리며, 방향, 속도, 노면 상태 등을 공유하는 방식의 체육활동이다. 이번 ‘가이드 러닝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문광만 시흥시지회장과 비장애인 주자가 한 팀을 이뤄 하프마라톤대회 5km 코스를 함께 달리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장애인 주자는 여러 명이 1km씩 구간을 나눠 달리는 릴레이 방식으로 구성했는데, 주자로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윤석경 시흥시의회 부의장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길을 같이 달리는 것을 넘어, 서로의 속도와 호흡을 맞추며 신뢰와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형 스포츠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광만 지회장은 “트러스트 스트링 하나로 연결됐을 뿐인데 서로의 마음까지 이어진 것 같았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자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가이드 러닝은 단순한 체육활동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나누는 의미 있는 동행”이라며 “앞으로도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며 누구나 장벽 없이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장애공감도시, 시흥’ 조성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담당 부서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 (031-310-3025, 3026)

  • 시흥 거북섬 달린 전국 러너 5천여 명…전국하프마라톤 성황
    시흥 거북섬 달린 전국 러너 5천여 명…전국하프마라톤 성황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5일 거북섬 일대에서 열린 ‘2026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5천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육상연맹과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전국의 러너와 시민이 함께하는 시흥의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대회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거북섬과 시화방조제의 해양 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시흥만의 매력을 만끽하고, 가족·친구·동료들과 함께 달림의 즐거움을 나눴다. 코스는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를 출발해 거북섬과 시화방조제 일대를 달리는 하프코스(21.1㎞)를 비롯해 10㎞와 5㎞ 코스로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이 개성 있는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달리는 ‘시흥 코스프레 런’을 함께 운영해 대회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기록 경쟁을 넘어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록 칩과 모바일 기록증, 시흥 쌀 ‘햇토미’ 등 기념품이 제공됐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와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참가자와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2회째를 맞은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전국 각지의 많은 러너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코스프레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해 달리기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게 스포츠를 즐기고, 시흥의 아름다운 해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관광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담당 부서 : 체육진흥과 체육행정팀 (031-310-2147, 2145)

  • 아시안게임 빛낸 시청 선수단 메달 봉납식 개최
    아시안게임 빛낸 시청 선수단 메달 봉납식 개최

    펜싱 서지연ㆍ김정미 금메달, 육상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동메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시장실에서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초청해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봉납식에는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서지연ㆍ김정미 선수와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대회를 준비하고 치른 과정과 소감을 나누며 그동안 보내준 시민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지연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으로 출전해 김정미 선수와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정미 선수도 결승전에서 힘을 보태며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는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해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인 남자 100m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시민들에게도 큰 기쁨과 자긍심을 전한 만큼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핑도시 시흥, 거북섬서 전국대회 열기 잇는다…10일부터 이틀간, ‘시흥시장배 전국서핑대회 코리아오픈’
    서핑도시 시흥, 거북섬서 전국대회 열기 잇는다…10일부터 이틀간, ‘시흥시장배 전국서핑대회 코리아오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2026 제5회 시흥시장배 전국서핑대회 코리아오픈’을 개최한다.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서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서핑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서핑대회다. 특히 시는 지난 7월 개최한 ‘2026 월드서프리그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에 이어 전국대회까지 연이어 개최하며, 시흥웨이브파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서핑도시이자 해양레저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국제대회와 전국대회를 잇달아 개최함으로써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대회 운영 역량, 도시 경쟁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픈 ▲일반 ▲비기너 ▲주니어 등 4개 부문으로 ‘숏보드’와 ‘롱보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오픈 부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 부문은 코리아오픈 일반부 입상자를 제외한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비기너 부문은 서핑 입문 2년 이내 참가자를 대상으로 베이비존 경기로 운영되며, 주니어 부문은 신장 140㎝ 이상 초중고 학생이면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첫날인 10월 10일에는 예선 경기가 열리며, 11일에는 오전 11시 개회식과 본선 경기, 오후 4시 폐회식이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웨이브파크의 인공서핑 시설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서핑 스포츠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벼룩시장(플리마켓)이 운영되고, 폐회식 이후에는 웨이브파크 잔디광장에서 참가 선수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퍼스 나잇’이 열려 디제이 공연과 마술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서핑인들이 교류하는 장이 되는 것은 물론, 시흥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해양레저 스포츠 대중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대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10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서핑협회 인스타그램(@siheungsurf)과 시흥시서핑협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은 국제서핑대회에 이어 전국서핑대회까지 연이어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서핑도시이자 해양레저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와 방문객 모두에게 시흥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체육진흥과 체육행정팀 (031-310-2147, 2148)

  • 안산시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동메달
    안산시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동메달

    38초43으로 한국 신기록 수립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소속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가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웨사 선수는 지난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결선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중국과 대만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 선수로 구성돼 38초43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한국 기록인 38초49를 0.06초 단축한 한국 신기록이다. 이번 동메달로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비웨사 선수가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값진 메달과 한국 신기록이라는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산시청 서지연·김정미,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안산시청 서지연·김정미,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 소속 서지연ㆍ김정미 선수가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선수는 지난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 출전해 일본을 45대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되찾았다. 서지연ㆍ김정미 선수는 전하영(서울특별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 선수와 함께 대표팀으로 출전해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특히 대표팀 주장을 맡은 서지연 선수는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을 이끌었다. 경기 도중 서지연 선수가 넘어져 교체되는 상황에서는 김정미 선수가 투입돼 곧바로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서지연ㆍ김정미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두 선수의 빛나는 활약이 안산시민에게도 큰 자긍심과 기쁨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 시흥 ‘브레이킹 배틀’ 뜨거운 무대… 은계호수공원 2천여 명 열광
    시흥 ‘브레이킹 배틀’ 뜨거운 무대… 은계호수공원 2천여 명 열광

    ‘2026 시흥 브레이킹 배틀’이 열린 지난 12일, 은계호수공원은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로 들썩였다. 시흥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2천여 명의 시민이 찾아 공원 곳곳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신나는 브레이킹 음악이 흘러나오는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찾은 시민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였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8개 댄서집단(크루)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 선수들은 음악에 맞춰 빠른 ‘풋워크와 파워무브, 프리즈’ 등 현란한 기술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했다. 고난도 동작이 나올 때마다 객석에서는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고 경연(배틀)이 치열해질수록 현장의 열기도 더 높아졌다. 올해 처음 선보인 어린이(키즈) 경연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보이와 비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어린이 경연에는 8명이 참가했다. 어린 선수들은 작은 체구에도 자신감 있게 무대를 누비며 각자의 춤을 선보였으며 성인 선수들의 치열한 경연과는 또 다른 재미로 현장의 흥을 돋웠다. 무대 밖에서도 축제는 계속됐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얼굴그림 그리기(페이스페인팅), 거리(스트리트) 헤어스타일, 타투, 사진 촬영 공간 등 체험 공간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공연을 기다리는 시민들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브레이킹과 거리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겼다. 우승팀을 예측하는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됐다. 시민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표를 던지고 현장 추첨에 참여하며 경연을 더욱 흥미롭게 지켜봤다. 결승전을 앞두고 세계적인 댄스 집단 ‘홀리뱅’이 무대에 올라 특별공연을 펼쳤다. 강렬한 음악에 맞춘 역동적인 공연이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기다렸다는 듯 환호성이 터졌다. 시민들은 리듬을 타고 몸을 흔들며 브레이킹에 빠져들었고, 홀리뱅의 무대는 결승전을 앞둔 현장에 또 한 번 뜨거운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우승팀과 수상자가 가려졌다. 크루 부문과 키즈 비보이·비걸 부문을 포함해 총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크루 부문에서는 포켓&레온이 우승을 차지했다. 키즈 비보이 부문은 김재준, 키즈 비걸 부문은 윤예서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은계호수공원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를 보며 브레이킹을 함께 즐기고 시흥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멋진 무대를 보여준 비보이와 유소년 선수들, 함께 즐겨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흥에서 스포츠와 문화를 마음껏 즐기고, 시흥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키워갈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홍보담당관 홍보기획팀 (031-310-6720, 3021)

  •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13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등 16개국 외국인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줌바댄스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큰 공 굴리기, 릴레이 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웃음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뛰고 즐기는 과정에서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랑운동회에 참가한 한 필리핀 주민은 “여러 나라에서 온 주민들과 함께 운동하고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즐거웠다”며 “국적은 다르지만 함께 웃고 응원하면서 하나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명랑운동회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누구나 살기 좋은 상호문화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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