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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새해 첫인사 ‘동행’ 반환점 돌아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돌며 순항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 동행’은 이민근 시장이 아파트와 경로당 등 시민의 일상 공간을 직접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 및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일정이다. 현재 관내 25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 신길동까지 11개 동을 찾아 주민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기록하고 답변하며,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하는 등 현장 행정을 수행하고 있다. 각 동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호수동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사이동과 일동의 생활 SOC 확충 및 교통·보행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초지동과 본오2동에서는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견이 나왔으며, 이동과 부곡동, 신길동에서는 글로벌 교육도시 이행 및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 등이 제시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동행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일정 마지막까지 초심으로 시민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11개 동에서 청취한 112건의 의견에 대해 개선 조치에 착수했으며,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새해 첫인사 ‘동행’ 반환점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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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저리 융자 신청 접수
  • 군자동, 청렴 실천 역량 강화 공동연수 진행
    군자동, 청렴 실천 역량 강화 공동연수 진행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인천 옹진군에 있는 영흥수협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청렴 공동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체감형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금융기관의 다양한 내부통제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다. 이날 교육은 ▲청렴 관련 특강 ▲금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횡령 사건 관련 법원 판례 공유 ▲청렴 실천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청렴 특강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 방지제도를 중심으로 실제 위반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일상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영흥수협 관계자가 참여한 사례 공유 시간에는 금융기관의 자금 관리, 업무 분리, 사전 점검 체계 등 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내부통제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행정업무에 적용 가능한 예방 중심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직원들은 개인별 청렴 실천 다짐과 조직 차원의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교육 내용을 실제 업무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이번 워크숍은 실제 사례를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교육과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담당 부서 : 군자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498, 4490)

  • 시흥시 지방선거 예비후보 24명 등록…  선거구 획정 지연에 '지지부진'
    시흥시 지방선거 예비후보 24명 등록… 선거구 획정 지연에 '지지부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 국동시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시흥시에서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 지고 있지만, 선거구 획정 지연과 정당 공천 심사 영향으로 등록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비해 예비후보 등록이 저조한 것 으로 나타났다.재선에 도전하는 현역들보단 새로 출마하는 도전자 들의 등록이 한 발 빠른 것도 특징 이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 보자 현황에 따르면 이날까지 시 흥시에서 시장·도의원·시의원 선 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원은 총 24명이다.우선 시흥시장 선거에는 민주당▲이동현(전 경기도의원) 예비후 보가 지난 12일 등록했다. 같은 당에서는 민주당 임병택(현 시흥시 장)과 김진경(경기도의회 의장)이 공천을 앞두고 단일화 여부를 놓 고 경쟁 중이다. 이들은 공천 심사 면접 전 단일화를 추진 중이며, 단 일 후보가 확정될 경우 이동현 예 비후보와 경선을 치를 것으로 예 상된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아 직 뚜렷한 후보가 나서지 않은 상 황이다. 경기도의원 선거에는 현재까지 7 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1선거 구에서는 민주당 ▲김영은(시흥다 함사회적협동조합 이사) 예비후보 가 가장 먼저 등록했으며, 2선거구 에서는 민주당 ▲장대석(현 경기 도의원) 예비후보가 3선 도전에 나섰다.3선거구는 아직 등록자가 없다.4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종배(현경기도의원) 예비후보와 ▲이정숙 ((사)글로벌상호문화협회 상임이 사) 예비후보가 경쟁 구도를 형성 했다. 또 민주당 이동현 도의원의 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5선거구에 는 민주당 ▲박광(경기도당 시흥 시을 청년위원장) 예비후보와 ▲ 이성원(건축사) 예비후보가 출마 했으며, 국민의힘 ▲송승화(시흥 시을 디지털정당위원장) 예비후보 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28세인 송 예비후보는 현재까지 최연소 출마 자다.시흥시의원 선거에는 총 16 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가선 거구에서는 민주당 ▲양범진(시흥 시갑 탄소중립위원장) 예비후보, 민주당 ▲이상훈(현 시흥시의원) 예비후보, 진보당 ▲홍은숙(군자 중학교 조리실무사) 예비후보, 개 혁신당 ▲김주우(보드리봄 주식회 사 대표) 예비후보가 경쟁한다. 나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수연(현 시흥시의원) 예비후보와 국민의힘▲조선호(전 시흥시청 과장) 예비 후보, 국민의힘 ▲남성현(시흥시 갑 부위원장) 예비후보, 국민의힘▲이금재(전 시흥시의원) 예비후 보가 맞붙는다.다선거구는 아직 예비후보 등록자가 없다. 라선거 구에서는 민주당 ▲김덕용 (용기획 대표) 예비후보, 민주당▲박상선(올리브영 시화점 이사)예비후보, 민주당 ▲이옥비(수학 강사) 예비후보, 민주당 ▲장인호 (올플레이짐 대표) 예비후보가 등 록했다. 마선거구에서는 민주당▲박소영(현 시흥시의원)·▲서명 범(현 시흥시의원) 예비후보와 민 주당 ▲정은수(국일신동 생산부 표면처리담당 주임) 예비후보, 국 민의힘 ▲김만식(엠에스뷰팜 대 표) 예비후보가 경쟁 구도를 이루 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들은 "정당 공 천 심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 춰 현역과 도전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현재 는 인구증가 등에 따른 선거구 조 정과 증원이 예상되나 아직 확정 되지 않아 후보자들의 등록도 다 소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 명했다.정가는 이번 지선 선거구 획정에 서 갑지역은 증원 없는 선거구 조 정이, 능곡동이 편입된 을지역은 선거구 조정과 광역·기초의원 1명 이상 증원 등이 이뤄질 것으로 내 다보고 있다. 한편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한 출 마자들은 향후 각 정당의 공천 심 사 결과에 따라 지역구 별로 최종 출마자와 공천 탈락자 등이 걸러 지며 후보군이 대폭 재편될 것으 로 보인다

  • 張 안보인다' 지적에 국힘 "4월부터 현장 등 지선행보 본격화"
    張 안보인다' 지적에 국힘 "4월부터 현장 등 지선행보 본격화"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 부천시장과 시흥시장 후보자를 전략공천으로 결정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경기 부천·시흥 2개 지역은 공모에신청자가 없었다"며 "최고위 의결을 통해 우선 추천 지역으로 선정했다. 전략공천으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부천과 시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용익·임병택시장이 각각 현직으로 있는 지역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이번 주부터 대여투쟁과 지역 행보에 집중며 지선 준비 행보를 본격화한다고 전했다. 그는 "일각에서 '장 대표가 잘 보이지 않는다', '지방 활동이 없다'는 지적이 있는 것으 로 안다"며 "앞으로 장 대표가 매 일 2개 정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대여 투쟁의 전면에서 모습 을 보여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 다. 또 3일 제주 방문, 내달 1일 당 부동산특위, 2일 수도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선 관련 공 약도 대부분 준비가 끝났다. 정책 국과 협의해 가장 효과적으로, 적 절한 시점에 1호 공약을 발표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 창간 17주년에 즈음하여
    창간 17주년에 즈음하여

    2009년 3월 27일 경기도 안산, 시 흥, 광명 지역을 취재구역으로 설 정하여 발행한 ㈜서부뉴스가 창간 1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2006년 창간한 안산인터넷뉴스와 2007년 창간한 시흥인터넷뉴스의 실시간 소식을 매주 일요일까지 취합하여 월요일 오전에 발행해 온 서부뉴스는 수원지법 안산지원 의 행정구역과 범위를 맞춰 실 생 활권은 같지만 3개의 지자체로 나 뉜 경기 서남부권의 주간 신문으 로 창간되었습니다. 16면 지면에 3개 권역의 모든 종 합 소식을 정리하여 시민들에게 알 권리 충족이라는 막중한 책임 감으로 발해 온 지 17년의 과정은 정론직필의 의지를 담기에 참으로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해마다 창간 행사를 개최 했지만 이 또한 지역 사회에 민폐를 끼치는 것이 라 사료 되어 지면으로 나마 정중 히 창간 인사를 올립니다. 갈수록 신문의 설 자리가 좁아지 고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중앙지, 지방지는 물론 지역신문까지 고정 적으로 안정된 독자층을 확보하지 못했던 과거가 작금의 현실에서 뼈아픈 고통으로 남게 되었습니 다.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았을 때국민들로 부터 신뢰를 얻고 신문 의 가치를 인정받는 정성을 기울 여야 했습니다. 신문방송에 관심과 애정이 가득할 때 잘 지켰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와 sns가 대세인 현실이 지 금같은 변화를 가져올 줄은 몰랐 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이제 신문 방송을 누가 보느냐고 비난하고 무시합니다. 하지만 이런 신문 방송이라도 소 금의 역할을 할 때 공직사회와 입 법, 사법기관의 부패가 조금이라 도 줄어드는 것이기에 그 엄숙한 숙제에 책임감을 갖고 고군분투하 는 언론인들이 아직도 참으로 많 이 펜의 숭고함을 지키고 있습니 다. 지금까지 서부뉴스를 살펴 주 신 모든 독자님께 깊이 감사드립 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언제 무엇을 어 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에 많은 고난과 비난과 어려움을 감 당하며 언론 본연의 길을 걷겠습 니다. 서부뉴스가 처음 창간할 때 의 초심을 잃지 않고 향후 시대변 화가 어떤 형태로 달라지든 언론 의 사명감 하나로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남국·김용·전해철에 조국까지?···‘양문석 지역구’ 안산갑 보궐선거, 범여권 과열 양상
    김남국·김용·전해철에 조국까지?···‘양문석 지역구’ 안산갑 보궐선거, 범여권 과열 양상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 기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의범여권 내부 경쟁이 뜨겁다. 김남 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해철 전 민 주당 의원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까지 후보군으로 거론되면서 벌써 신경전이 벌어지는 등 과열 양상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 난 8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공천이 원칙”이라며 “이기는 전략공천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산갑은 해당 지역구 의원 이던 양문석 전 의원이 대출 사기등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으면서 보궐선거가 열리는 곳이다. 역대총선에서 대부분 민주당계열 정당 의원을 배출한 여당 강세 지역이다. 이 때문에 범여권 주요 정치인들이 출마의사를보이면서곳곳에서 기 싸움이 벌어졌다. 안산을이 지역구인 김현 민주당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전해철 전 의원의 출마설을 염두에 둔듯 “이재명 (당시 당대표에 대한검찰 탄압에 맞서 정치인으로 제역할을 했느냐, 대표를 궁지에 몰아넣지는 않았는지” 등을 출마 자격으로 거론했다. 전 전의원은 문재인 정부 행정안전부 장관 출신으로, 안산 상록갑에서 3선을 지냈다. 앞서 한준호 의원도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정치 검찰의 조작 기 소에 눈 감고 당대표를 흔든 사람 이 있었다. 그런 분이 다시 국회로, 민주당의 이름으로 돌아오겠다고 한다”며 “안산의 시계만 거꾸로 돌릴 수는 없다”고 적었다. 장철민 의원도 같은 날 페이스북에 전 전 의원 출마설을 언급하며 “매우 부 적절하다.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 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자중해달 라”고 했다. 당내 일각은 친이재명 (친명)계가 친문재인계로 분류되 는 전 전 의원 복귀를 견제하는 것 으로 해석했다. 김용 전 부원장과 김남국 대변인도 간접적으로 충돌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은 지난 9일 뉴스토마토 유튜브에 나와 “가능하면 활동했 던 경기도에서 (의원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양 전 의원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께서 안산갑 지역위원장을 맡아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누구보다 경기도 를 잘 알고 정치검찰의 조작 사냥 에, 조금의 흔들림도 없었던, 김용 대변인의 복귀를 원하는 많은 목 소리를 듣고 있다”고 힘을 실었다. 이에 김 대변인은 같은 날 페이스 북에 “이제는 개인의 아쉬움과 정 치적 배려보다 안산의 통합과 발 전을 위한 하나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며 발끈했다. 그는 “우리 지 역에는 신안산선 자이역 연장과 89,90 블럭 등 해결해야 할 현안들 이 많고, 우리가 풀어내야 할 마음 의 매듭도 여전히 남아 있다”며 “이 일은 누군가의 추천이 아닌, 안산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 하며 신뢰를 쌓아온 실력과 책임 감으로만 완수할 수 있다”고 강조 했다. 김 대변인은 원조 친명계로 불리는 7인회 소속으로 지난 21대 국회에서 안산 단원을 지역구 의 원을 지냈다. 이재명 정부 청와대 에서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을 맡 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조국 대표 의 안산갑 출마설도 나온다. 앞서 혁신당 안산지역위원회는 지난 15 일 성명문을 내고 “안산 당원들과 진보 시민들은 조국 대표의 안산 갑 국회의원 출마를 희망한다”며 “조 대표의 안산 정치는 수도권에 서 혁신당의 확실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혁신당 의원 은 이날 통화에서 “조 대표가 4월 초 자신의 출마지를 공개할 예정” 이라며 “전북(군산·김제·부안갑), 부산(북구갑) 등도 출마지로 거론 되는데 부산의 경우 보수가 막판 에 결집하는 소재로 활용되면 민 주당 지방선거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 친 이재명계 강조하는 제종길,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회동
    친 이재명계 강조하는 제종길,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회동

    제종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 비후보의 친 이재명계 확인 행보 가 계속되고 있다.제종길 예비후보의 선거전략은 명 확하다. 자신이 친 이재명계의 지 지를 받는 후보라는 것을 강조하 는 것이다.김용을 공동후원회장으로 영입하 고,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와 회동하는 것이 그런 목적이다. 친 이재명계 후보임을 강조하는 제종길 예비후보가 이번에는 정원 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만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띄워준 바로 그 후보다.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제종 길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만나 제9 회 지방선거를 계기로 지방분권과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 를 확인했다. 두 예비후보는 22일 정원오 예비 후보 사무소에서 회동을 갖고, 지방정부의 권한 확대와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 서는 수도권 균형 발전과 지방정 부의 정책 자율성 확대, 시민 참여 기반 행정 강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오갔다.정원오 예비후보와 제종길 예비후 보는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 의에서 함께 활동해온 인연이 있 다. 이 단체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 남시장 시절 초대 대표를 맡으며 출범한 조직으로, 지방분권과 풀 뿌리 민주주의 확대를 목표로 한 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전국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 5대 상임대표를 맡아 활동해왔으며, 제종길 예비 후보 역시 경기 지부장으로 참여 하며 조직의 기반을 함께 다져왔 다. 두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 께 초창기부터 활동해온 핵심 멤버로, 지방분권 확대를 위한 다양 한 정책과 실천을 이어온 정치적 동지로 평가된다. 이날 회동에서 양측은 “지방정부 가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을 확보 해야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중앙집권적 구조를 넘어서는 자 치분권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 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특히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 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향후 정 책 연대와 공동 대응을 강화해 나 가기로 했다. 아울러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제종길 예비후보는 “지방분권은 시대적 과제”라며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해 온 동 지들과의 연대를 통해 지방정부의 권한을 확대하고, 시민의 삶을 실 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추진하 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예비후보 역시 “지방정부 가 주도적으로 지역의 미래를 설 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자치분 권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행정 모 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두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지방분권 과 민주주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 를 이어가기로 했다.

  • 한갑수,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장경우 전 의원 참석“안산 대전환”제시
    한갑수,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장경우 전 의원 참석“안산 대전환”제시

    한갑수 후보가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안산의 산업·청년·복지 전반을 아 우르는 변화 비전을 제시했다.한 갑수 후보는 지난 27일 오후 1시 보노마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반 월공단 혁신과 청년 정착, 시민 안 전 강화를 중심으로 한 7대 공약 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장경우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비롯 해 국민의힘 이지화 안산시의원 (본오1동·본오2동·반월동), 국민 의힘 김유숙 안산시의원(비례대 표), 지역 당직자와 예비후보, 지 지자들이 참석해 한갑수 후보의 출마 선언에 힘을 보탰다.한갑수 후보는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출마를 선언한 의미를 설명하며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렸 다. 이어 한갑수 후보는 대한민국 에서 가장 안전하고 풍요로운 도 시 안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 혔다. 자신을 “안산의 아들”이라고 소개 한 한갑수 후보는 반월공단과 상 록수역, 대부도 등 지역에서 성장 한 경험을 언급하며 시민 삶의 현 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한갑수 후보는 개인적 인 시련과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 에서 시민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히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갑수 후보는 안산이 노후화된 산업구조와 도시계획, 청년 인구 유출, 저출생, 교통약자 이동 불편, 시민 안전 문제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대해 한갑수 후보는 △반월 공단의 AI 기반 첨단산업 생태계 ‘Y-밸리’ 전환 △노후계획도시 정 비 및 재건축 촉진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교통약자를 위한 스마트 이동권 확대 △청년·신혼 부부 대상 공공주택 공급 △AI 교 육 강화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및 보육복합센터 조성 등 7대 공 약을 제시했다. 특히 한갑수 후보는 “반월공단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전환해 안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갑수 후보는 “지역에 대한 이해 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정치가 필 요하다”며 “안산의 자부심을 회복 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 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갑수 후보는 “안산의 변화 는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과 규제 개선이 병행돼야 가능하다”며 “국 회에서 안산의 목소리를 적극적으 로 전달하고 자율주행 특례 확보, 소부장 특화단지 예산 유치, 미래 인재양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갑수 후보는 “안산의 방패가 되 고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시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덧붙였다.

  • 임병택 vs. 이동현',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경선
    임병택 vs. 이동현',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경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시흥시장 선거는 임병택 현 시장과 이동현 예비후보(전 경기도의원) 간 2인 경선으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지난 27일 총 19개 지역에 대한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이 가운데 18곳을 경선 지역으로, 1곳(안성)을 단수추천 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남, 수원, 안산, 고양 등 주요 도시 대부분이 경선으로 분류됐으며, 현역 단체장이 포함된 지역 역시 다수 경선 대상으로 포함되면서 경쟁을 통한 검증 중심 공천 기조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시흥시 역시 경선 지역으로 분류되며, 3선에 도전하는 임병택 시장과 이에 맞서는 이동현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앞서 시흥시(갑)에서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임병택 시장과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경선 구도는 사실상 '임병택 대 이동현'의 2파전으로 압축된 상태다. 지난 2월 단일화 이전 3자 구도 에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임 병택 시장이 앞서는 흐름을 보였 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2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선거사 무소를 열고 시흥 전역을 돌며 시민 접촉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 인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도심과 구도심을 오가며 민심 을 파고드는 전략으로 '변화' 메 시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반면 임병택 시장은 현직 단체장으로 서의 인지도와 행정 성과를 바탕 으로 한 '현역 프리미엄'을 유지 한 채 경선에 임하고 있다. 별도 의 선거운동보다는 시정 운영과 기존 지지 기반을 중심으로 안정 적인 전략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이번 경선 방식도 주요 변수다. 민주당 경선은 통상 권리당원 투 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 영하는 방식이 유력한 가운데, 조직력과 지지층 결집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일반 여론조사 역시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외연 확장보다 내부 결집력이 중 요한 구조다.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구도를 두고 "여론조사상 격차는 존재하지만, 후보들의 행 보와 당원 조직, 부동층의 움직 임에 따라 판세가 변동될 수 있 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 정가관계자는 "40%가 넘는 부동층의 향배가 이번 경선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라고 예측했다. 한편 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는 "중앙 당의 '4무 공천·4강 공천'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정하고 투명 한 절차를 통해 정책과 비전 중 심의 경선이 이루어지도록 관리 하겠다"며 '경쟁력 있는 후보 선 출로 본선 승리로 이어질 수 있 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선 과정에서 과열 및 혼탁 선거를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적 용하고, 후보자 간 비방이나 과 도한 네거티브가 발생할 경우 엄 중 대응하는 등 공정한 경선 질 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현 재까지 시흥시장 후보를 내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국민 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6 일 시흥시를 우선추천지역으로 지정하고 후보 선정에 나서겠다 고 밝히면서 향후 어떤 인물이 출마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시장 선거 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와 국 민의힘 후보 선정 여부에 따라 최종 대진표가 완성될 것으로 보 이며, 본선 구도 역시 이에 따라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 월곶동 주민자치회,  2027년 주민자치계획 수립 관련 ‘의제 발굴’ 추진
    월곶동 주민자치회, 2027년 주민자치계획 수립 관련 ‘의제 발굴’ 추진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2027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의제 발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신협사거리와 달월마을 등 구도심과 신도심을 포함한 주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렴된 의견은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의제 발굴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아파트 게시판과 지역 온라인 공동체 등에 정보무늬(큐알코드)를 게시해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직장인과 청년, 고령층 등 오프라인 조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까지 폭넓게 담아낼 방침이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의제 발굴은 주민자치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월곶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주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의제 발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월곶동 행정팀 (031-310-4771, 4773)

  • 시흥시 시민호민관, 2025년 고충민원 67건 처리…시정 권고 수용률 100% 달성
    시흥시 시민호민관, 2025년 고충민원 67건 처리…시정 권고 수용률 100% 달성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지난 4월 14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2025년도 시민호민관 운영 상황’을 보고하고,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호민관은 보고를 통해 지난해 총 67건의 고충 민원을 처리했으며, 시가 시정 권고 및 의견표명을 100% 수용해 실질적인 시민권익 구제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도시 개발 사업 확대 영향으로 도시·교통 분야 민원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환경, 복지, 경제 분야가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해 정왕권 시화공단 내 기업인과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또한, 법률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동 순회 상담을 포함해 연간 약 80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시민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기존 변호·법무·세무 중심 상담에 노무 분야를 추가하고, 시흥시건축협회와 협업해 건축 상담까지 확대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했다. 그 결과 서비스 이용 시민의 86%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보고에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직권해지 구제, 기초연금 소급 적용 등 주요 시민권익 구제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관련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에 공개된 ‘2025년 시민호민관 운영상황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명기 호민관은 “시민호민관 제도가 도입된 지 13년이 지난 만큼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고충이 깊어지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시민고충담당관 호민관지원팀 (031-310-2047,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