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5일 지역 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계절김치인 겉절이와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동 자원봉사지원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5회에 걸쳐 계절에 맞는 김치와 반찬을 만들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이다. 이기정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 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와 반찬을 전달했을 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면서 감사 인사를 전해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활동뿐 아니라 더 많은 취약계층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지원단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참여 문화가 더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이번 계절김치 나눔 사업 외에도 매월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자원봉사 거점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담당 부서 : 은행동 행정팀 (031-310-4391, 4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