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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결산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안산시는 지난 26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각 부서 결산 담당자 등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결산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결산을 진행하며 결산담당 공무원들이 결산의 기본 개념과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기웅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2025회계연도 지방결산 총괄을 비롯해 예산·회계 분야별 사전 점검사항, 결산자료 관리 및 검증, 결산마감, 집행잔액 원인별 현황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김영식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 결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운영과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결산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16일 어르신 80명에 식사 지원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16일 어르신 80명에 식사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6일 목감 7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기, 함께하는 하루’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시흥시, 사단법인 서로돌봄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우양재단과 영탁이 후원했으며,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사회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목감 7단지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거점 목감복지센터, 시흥시중부치매안심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참여해 식사 제공, 양말목 공예 체험, 건강관리 및 기억력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에게 영탁 음반과 건강쉐이크, 주방용품 등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기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통해 취약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담당 부서 :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031-310-2261, 2265)

  • 정왕2동 주민자치회,‘산소심는 마을’수국정원 조성
    정왕2동 주민자치회,‘산소심는 마을’수국정원 조성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정왕2동 걷고싶은거리 일대에 수국정원을 조성했다. ‘산소심는 마을’ 사업은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탄소중립 실천과 마을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탄소 감축을 기념해 서촌상가 앞 화단에 기념수를 식재했고, 올해는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수국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사업의 의미를 확장했다. 수국정원은 정왕2동 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추진됐다. 주민자치위원과 시흥중학교 학생들,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식재 공간을 정비하고 수국을 심었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홍지숙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기념수 식재에 이어 올해는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수국정원을 조성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마을 곳곳의 녹지공간을 가꾸고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 : 정왕2동 행정팀 (031-310-4571, 4573)

  • 시흥시, 분리배출 사각지대 줄이는 맞춤형 현장교육 운영
    시흥시, 분리배출 사각지대 줄이는 맞춤형 현장교육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교육을 운영하며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해 이주배경주민을 중심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올해 노년층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10월 중순까지 총 92회 교육을 운영했고, 1,091명이 참여했다. 이 교육은 생활쓰레기 배출 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렵거나 품목별 배출 기준을 익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주배경주민은 언어·문화적 차이로 분리배출 체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수 있으며, 노년층은 디지털 정보 접근 및 최신 분리배출 기준 습득에 어려움이 존재한다.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현장 교육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역량을 높이고 장기적인 자원순환 문화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교육은 다문화 관련 시설과 경로당 등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흥에코센터와 협력해 양성한 ‘분리배출 실천리더’들이 실제 생활에서 혼동하기 쉬운 품목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분리배출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분리배출은 시민 누구나 실천해야 하는 생활 속 기본 행동이지만, 정보 접근성과 이해 정도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자원순환과 도시청결팀 (031-310-3161, 3105)

  • ‘내년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까지 확대’ 시흥시, 전담인력 현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내년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까지 확대’ 시흥시, 전담인력 현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0일 시청 글로벌센터 2·3에서 동 통합돌봄 전담인력과 맞춤형복지팀장, 보건소 관계자 등 43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전담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28일 각 동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새롭게 배치됨에 따라 현장 적응을 돕고, 내년부터 장애인 등으로 확대되는 통합돌봄에 대비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동별 고령화 격차가 큰 시흥시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과 촘촘한 지원망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부터 통합돌봄 대상이 기존 노인 중심에서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으로 확대되는 만큼, 전담인력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 사례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고관절 수술 후 퇴원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사례를 바탕으로 낙상과 복약, 사회적 고립 등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방문건강관리와 장기요양 신청, 식사·가사·동행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며 실무감각을 익혔다. 아울러 시흥돌봄SOS센터의 ‘누구나 돌봄’ 연계 교육을 통해 긴급·단기 돌봄서비스의 지원 내용과 시 특화사업과의 차이, 서비스 연계 기준 등을 살펴보고 돌봄 공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살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한 실무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펴 컨설팅을 지원하고, 동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 간담회를 통해 신규 전담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시흥시정연구원의 운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시흥형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담당 부서 : 통합돌봄과 통합돌봄지원팀 (031-310-3442, 3593)

  • 인아화조원, 시흥시 장애인·다문화가족 위해 1,500만 원 후원
    인아화조원, 시흥시 장애인·다문화가족 위해 1,500만 원 후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인아화조원이 지난 21일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흥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계철 인아화조원 회장과 문광만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장, 김재은 평안의집 대표, 김선희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이루는세상 대표, 김형수 시흥다문화엄마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시흥시와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관련 기관 5곳에 전달돼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의 복지 증진과 시설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설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계철 인아화조원 회장은 후원의 일환으로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의 기존 수동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 출입문을 직접 여닫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의 시설 출입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이다. 관내에 있는 인아화조원은 희귀 조류를 보유하고 순종 대형 조류의 연구·번식·사육을 하는 기업이다. 학생들이 동식물과 교감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과 생태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2017년부터는 꾸준한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신 회장은 “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고,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계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이 필요한 곳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와 협력해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연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부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1%복지재단(031-435-2351)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복지정책과 사회서비스팀 (031-310-3561, 3564)

  •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관내 유ㆍ무료 직업소개사업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직업소개사업은 「직업안정법」에 따라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지원하고 산업 현장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돕는 고용서비스다. 종사자에게는 관련 법령과 직업소개 업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 역량이 요구된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전국고용서비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직업소개사업 대표자와 종사자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법정 교육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직업안정법 및 준수사항 ▲직업소개업 실무 ▲직업소개업 노무 실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무 내용을 교육해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사업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직업소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5개 동‘현답버스’여정 마무리… 건의사항 후속 관리
    25개 동‘현답버스’여정 마무리… 건의사항 후속 관리

    주민 건의 435건 접수ㆍ주요 현안 50개소 현장 확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월 27일 본오2동에서 시작한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25개 동 주민과의 현장 동행을 지난 21일 선부2동과 중앙동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 동행은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를 주제로 이민근 안산시장이 직접 ‘현답버스’를 타고 25개 동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8월 26일 시청 본관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방문에 나섰다. 사전에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435건 가운데 동별 주요 현안 2건씩 총 50개소를 선정해 주민들과 현장을 직접 살폈다. 무엇보다 이번 현장 동행은 주민을 행정기관으로 불러 모으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장에서는 주민이 건의사항을 설명하면 담당 부서장이 사업 추진 상황과 검토 의견, 향후 조치 계획을 안내하고 시장과 주민이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첫 방문지인 본오2동에서는 공공복합청사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팔곡산공원 내 화장실과 운동시설 등 노후 편의시설 개선 필요성을 살폈다. 와동과 호수동에서는 경로당 이용 환경과 골목길 통행, 학교 주변 보행 안전 등을 점검했으며, 부곡동과 안산동에서는 공원 환경 개선과 문화유산 정비, 침수 예방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본오3동에서는 상록수역 교각 하부 환경 개선과 본오공원 인근 침수 예방 대책 등을 살피는 등 동별 생활 현장에 대한 점검을 이어갔다. 마지막 일정인 지난 21일에는 선부2동과 중앙동을 차례로 방문했다. 선부2동에서는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붕괴가 우려되는 선부동 산 56-18번지 일원을 찾아 사면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정지제1공원에서는 노후 족구장을 다목적 공간과 주민 쉼터로 개선해 달라는 건의사항을 듣고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중앙동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앞 스마트 버스킹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이전 설치 방안을 검토하고, 중앙역 지하보도에서는 안산선 철도지하화 사업과 연계한 원도심과 상부 공간 간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살폈다. 시는 시장이 직접 방문한 50개소 외에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국ㆍ실ㆍ본부장과 구청장 등이 주민과 현장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민과 함께 가치토크’를 병행해 왔다. 앞으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 등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추진 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건의사항별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건의자에게 조치 결과와 향후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5개 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현장을 살피며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은 예산에 반영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답버스 일정은 마무리됐지만 주민들과의 소통과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관리는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군자동 열린농원, 취약계층에 라면 200상자 기부
    군자동 열린농원, 취약계층에 라면 200상자 기부

    시흥시 군자동에서 흑염소 요리 전문점을 운영하는 열린농원은 지난 20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00상자(2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기초생활수급 가구와 장애인 가구, 고립 위기가구 등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식료품비 부담이 커지는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열린농원은 군자동에서 30년 가까이 영업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업체로, 그동안 쌀과 라면 등 식료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2021년부터 매년 라면을 기부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수길 열린농원 대표는 “오랜 시간 군자동에서 영업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동현 군자동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은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열린농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후원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 : 군자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498, 4486)

  • “고마운 마음을 나눕니다” 작은 후원이 전한 큰 감동
    “고마운 마음을 나눕니다” 작은 후원이 전한 큰 감동

    시흥시 장곡동(동장 김호광)은 최근 복지서비스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만 원을 기탁한 주민의 따뜻한 사연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복지서비스를 통해 받은 도움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을 담은 봉투에는 “주거급여 고맙습니다. 나누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라는 짧지만, 진심 어린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어 감동을 전했다. 특히 자신이 받은 도움을 또 다른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이번 후원은 더 의미가 깊다. 받은 따뜻함을 다시 나누고자 한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했다. 김호광 장곡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주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장곡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담당 부서 : 장곡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651, 4762)

  •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나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나서

    시흥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상가 밀집지역과 주거 취약지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와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주민과 상인들에게 홍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순여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고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거북섬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제보가 복지 위기가구를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발굴된 가구에는 신속하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거북섬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006, 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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