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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결산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안산시는 지난 26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각 부서 결산 담당자 등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결산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결산을 진행하며 결산담당 공무원들이 결산의 기본 개념과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기웅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2025회계연도 지방결산 총괄을 비롯해 예산·회계 분야별 사전 점검사항, 결산자료 관리 및 검증, 결산마감, 집행잔액 원인별 현황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김영식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 결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운영과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결산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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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생 45명 배출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생 45명 배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장애인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과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및 활동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는 2024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매년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다. 2024년과 2025년에 배출된 총 86명의 수료생은 현재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수료생들 역시 현장에 투입돼 그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수료생 45명 전원이 ‘장애인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시의 장애인 평생학습 인적 기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과정에서는 ▲장애 유형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수법 ▲긍정적 행동 지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심화 과정이 이뤄졌다. 특히 수강생이 직접 설계한 강의안을 발표하고 상호 평가의견을 주고받는 ‘강의 시연 공동 연수’를 통해 실무 역량을 다졌으며, 강사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과정을 수료한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장애인 교육에 대해 구체적인 전문 지식을 쌓고 사명감을 갖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에서 장애인 학습자들과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는 수료생들이 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관계기관과 연계한 보조강사 파견과 실무 연수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 인력 양성부터 맞춤형 교육 서비스 확대까지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평생학습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담당 부서 : 평생학습과 장애인평생학습팀 (031-310-2501, 2504)

  • 시흥시, 전 직원 인공지능 동반자 ‘시흥지니’ 도입
    시흥시, 전 직원 인공지능 동반자 ‘시흥지니’ 도입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통합시스템 ‘시흥지니(가칭)’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도입은 직원들의 단순ㆍ반복 업무를 줄이고 정책 기획ㆍ분석 등 고부가가치 업무와 시민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행정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그동안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생성형 인공지능 구독 서비스를 통합구독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집행의 비효율을 개선했다. ‘시흥지니’는 전 직원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시범적으로 시흥시중앙도서관 내 ‘인공지능 자유구역(프리존)’에 시민들도 별도 로그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컴퓨터 2대를 마련했다. 특히 내부 행정망(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한 통합인증(SSO)을 적용해 별도 로그인 없이 즉시 접속이 가능하도록 구현했으며, 입력 데이터 내 개인정보를 자동 비식별화하는 보안 기능을 도입해 민감한 행정정보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도록 설계했다. 시흥지니는 세계적인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11종을 제공하며, 이를 활용해 직원들은 문서작성, 자료조사, 데이터 분석, 민원 응대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방대한 양의 행정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 정책 검토의 객관성을 높이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빠르게 도출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시흥지니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과정에서 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철저히 관리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산하기관 등 기관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 환경으로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이 단순 반복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이 핵심 정책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안정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정보통신과 AI정보기획팀 (031-310-3711, 3716)

  • “열나는 아이 두고 출근? 걱정마세요” 시흥시, 전국 최초 ‘병원 내 돌봄센터’ 가동
    “열나는 아이 두고 출근? 걱정마세요” 시흥시, 전국 최초 ‘병원 내 돌봄센터’ 가동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3월 3일부터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 아이누리 돌봄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 설치됐으며, 시가 공간을 조성하고 로데오행복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을 맡아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돌봄 기능에 ‘아픈아이 돌봄’을 새롭게 추가했다는 점이다. 일시적으로 질병을 앓고 있으나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아동을 대상으로 침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가 근무 등의 사정으로 병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 동행 서비스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준다. 그동안 맞벌이ㆍ한부모 가정에서는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보호자가 직장을 쉬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일ㆍ가정 양립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컸다. 시는 이러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협업하는 새로운 공공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중앙산부인과의원은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4층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로 제공, 공공과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완성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101-2 ‘온동네 초등돌봄’과도 긴밀하게 연계된다. 온동네 초등돌봄은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다. 시는 2023년부터 민ㆍ관ㆍ학 협치를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병원 연계 돌봄 모델을 온동네 초등돌봄의 핵심 실천 사례로 삼아 지역 맞춤형 돌봄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아픈아이 돌봄사업)은 만 3세부터 12세 아동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병원동행 서비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침대 돌봄 서비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용 신청은 시흥시 초등돌봄서비스 누리집(childfirst.siheung.go.kr) 또는 콜센터(1588-0910)를 통해 할 수 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은 공간 확충을 넘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한 시흥형 돌봄 모델”이라며 “온동네 초등돌봄을 주도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성평등한 일ㆍ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시흥의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아동돌봄과 아동돌봄운영팀 (031-310-3422, 3423)

  • 정왕3동, 숲의 지혜로 일구는 ‘다정함의 공동체’ 강연 성료
    정왕3동, 숲의 지혜로 일구는 ‘다정함의 공동체’ 강연 성료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6일 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왕3동 다정한 마을 학교’ 2차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정한 마을 학교’는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다정함’에 대한 마을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총 2차시 특강이다. 지난 2월 6일 김민섭 작가와 함께한 1차 강좌 ‘다정함의 연결’에 이어, 이날 2차 강좌는 생태와 복지를 결합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열린 2차 강좌는 강점숙 강사(전 목감종합사회복지관장)를 초빙해 ‘다정함의 공동체 숲, 그리고 복지’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 강사는 숲의 생명체들이 생존과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분투하면서도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공존하는 생태적 원리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가져야 할 공동체적 가치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 「열두 달 나무 아이」를 활용한 인문학적 성찰과 더불어, 숲이 보여주는 ‘다정한 생존 전략’을 마을 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모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마을 공동체의 진정한 힘은 이웃을 향한 작은 다정함에서 시작된다”라며, “오늘 우리가 나눈 숲의 지혜가 정왕3동 곳곳으로 확산해 주민 모두가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또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정한 정왕3동’을 만들기 위해 저부터 앞장서서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40~50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정왕3동만의 따뜻한 공동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담당 부서 : 정왕3동 행정팀 (031-310-4601, 4602)

  •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과 고독사 예방 맞손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과 고독사 예방 맞손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7일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돌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화철 신천동장,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김관동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 대리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주 3회 건강음료 배달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돌봄 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업은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 배달원이 가정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협의체에 알리고, 협의체가 현장 확인을 거쳐 신천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김관동 한국야쿠르트 시흥은계점 대리점장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이 접하는 배달 업무를 통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고독사 위험 이웃을 살피는 안전망을 만들게 돼 기쁘다. 이번 협약이 지역 돌봄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한국야쿠르트 은계점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신천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신천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351, 3836)

  • 정왕2동 주민자치회 ‘산소 심는 마을’ 성과공유회 성료
    정왕2동 주민자치회 ‘산소 심는 마을’ 성과공유회 성료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월 27일 ‘2025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산소 심는 마을’ 사업을 마무리하고, 한 해 동안 추진 성과를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소 심는 마을’은 정왕권 내 생태ㆍ인적 자원을 연계한 주민 주도형 탄소저감 실천사업으로,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기록ㆍ분석하고 환경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마을교육 모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민 참여 기반 탄소저감 실천모델로서의 우수성과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요 사업 경과와 성과를 종합 보고하고,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 결과와 감축 데이터를 공유했다. 아울러 우수 참여자 및 협력기관 사례 발표와 함께 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 향후 추진계획 안내도 이어졌다. 홍지숙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은 “‘산소 심는 마을’은 주민이 주체가 돼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실천 모델”이라며 “우수사례 대상 수상을 계기로 탄소중립 마을 구현에 더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정왕2동 행정팀 (031-310-4571, 4573)

  • 시흥시, 조남산림욕장서 산불 진화·주민대피 합동훈련
    시흥시, 조남산림욕장서 산불 진화·주민대피 합동훈련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26일 조남산림욕장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진화 및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환경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흥시 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해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시민안전과,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공군 제8622부대, 수도권서부고속도로(주)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인접 지자체인 안산시ㆍ부천시ㆍ광명시 산불 대응 인력도 함께해 총 86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담뱃불 실화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신고를 시작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하는 등 실제 대응 절차에 따라 훈련이 이뤄졌다. 특히 진화 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와 지상 인력의 방화선 구축,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교통 통제 및 응급 대응 체계 점검이 병행됐다. 아울러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 상황을 가정해 재해취약자 우선 대피 지원, 부상자 응급조치 및 이송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성창열 공원녹지국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보호 중심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녹지과 산림보호팀 (031-310-2341, 2340)

  • 시흥시 드림스타트-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통합지원’ 강화
    시흥시 드림스타트-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통합지원’ 강화

    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7일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기 조기 개입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추진한 ‘놀이야 놀자 유아 놀이지도’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놀이 지원에 더해 발달 및 양육 관련 서비스 연계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영유아기 초기 단계부터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놀이야 놀자 유아 놀이지도’ 지속 운영 ▲영유아 발달 및 양육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 ▲지역 내 유관 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체계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 상담ㆍ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발달이나 양육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조기 개입하고,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ㆍ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영유아기는 발달의 결정적 시기로, 초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유아 가정에 대한 조기지원과 서비스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촘촘한 아동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담당 부서 : 아동돌봄과 드림스타트팀 (031-310-2725, 2726)

  • 시흥시, 자체 개발 인공지능으로 신속한 복지 상담 시대 연다
    시흥시, 자체 개발 인공지능으로 신속한 복지 상담 시대 연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통합복지 지원 대상 확인 시스템’을 활용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시스템은 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복지 시스템으로 개인용 컴퓨터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 수급 자격 판정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 서류 목록을 자동으로 출력하는 등 복지 상담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시스템 도입에 따라 상담 시간은 기존 약 20분에서 5분 내외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민원인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상담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청 시 필요한 서류 목록이 자동 제공돼 서류 누락으로 인한 재방문 등 불편도 많이 감소할 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을 이용해 대상자의 수급 가능여부 및 지원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통합조사관리팀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소득과 재산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 가능한 급여 서비스가 바로 안내돼 상담 현장에서 더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8월 동 맞춤형복지팀 직원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1차 교육 결과를 분석해 보완 사항을 반영함으로써 시스템 활용도를 더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이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더 많은 시민이 필요한 복지 혜택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생활보장과 통합조사관리1팀 (031-310-3570, 3575)

  •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제37회 정기총회 성료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제37회 정기총회 성료

    (사)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지난 2월 27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지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 시립합창단과 시흥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2025년 사업 실적보고, 우수경로당 시상(5곳)과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성원 보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심의를 끝으로 총회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투명한 회계 관리와 회원 간 화합 등 모범적인 운영을 보여준 ‘우수 경로당’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 경로당은 ▲매화동 경로당 ▲호반써밋아파트 경로당 ▲장현엘에이치4단지아파트 경로당 ▲거모2통 경로당 ▲영남5차아파트 경로당까지 총 5곳이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올해도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른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젊은 세대에 모범이 돼주시는 노인회 임원들과 경로당 회장들에게 거듭 감사하다”라면서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시흥시가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3월 남부권 노인복지관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경로당 친환경새단장(그린리모델링), 각종 경로당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 (031-310-225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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